(성남뉴스)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Well-being)’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Sport Trauma and Athlete Wellbe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스포츠 트라우마’라는 정책적 개념으로 정립하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왜 지금 ‘스포츠 트라우마’인가? 이번 심포지엄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이면에 가려져 있던 구조적 위험에 주목한다. 주최 측은 “기존의 스포츠 환경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신체·정신적 외상, 은퇴 후의 진로 단절 등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선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로 확장되고
(성남뉴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의 종이팩 수거기준과 관리방식이 서로 달라 정책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지난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환경단체, 마을공동체 활동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종이팩 수거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종이팩 수거 대상(개인/단체)과 보상방식, 월 상한제 운영 여부 등이 서로 달라 통계 비교와 정책 평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자치구별 개별 매각 구조로 인해 물량이 분산되면서 단가 편차가 발생하고 가격협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통계 기준 표준화 ▲학교, 어린이집 등 다량 배출처 방문수거 확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수거체계 구축 ▲시 단위 통합 집하 후 일괄 매각 체계 도입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최지현 의원은 “종이팩은 고품질 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행정 기준 차이로 효율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
(성남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충남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청년수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를 통
(성남뉴스)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성남뉴스)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삼봉지구 주민들로부터 접수한 6건의 민원 사항이 1년여 만에 완료·추진·검토 단계로 구체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삼례동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 개편 ▲후문 도로차선 개선 및 어린이 승강장 설치 ▲삼봉지구 놀이터 시설 개선 ▲편백숲 조경 개선 ▲삼봉지구 파출소 신설 ▲자전거도로 개선 및 만경강 자전거도로 삼봉지구 연장 등 총 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11월 6일 완주군 관계 부서와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이어오며 단계별 성과를 만들어냈다.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삼례동초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는 교통정체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고려해 2024년 12월 기존 탄력적 신호 운영 방식을 일정 신호주기(100초) 체계로 조정함으로써 개선됐다. 또한, 후문 도로차선 개선 사업은 승·하차 공간 확보와 인도 아스콘 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어린이 승강장
(성남뉴스)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살기 좋은
(성남뉴스)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1일 오후 2시,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 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곽고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사무차장을 거쳐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예산 심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 현안을 점검해온 활동을 소개하며 의정보고회를 시작했다. 이어 ▲구정질문 및 결의·건의안(특혜채용 의혹, 하위직 공무원 문화 개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발의 조례(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개인정보 보호·소셜미디어 등) ▲아동·장애인 예술활동 지원·개인정보보호 활동 ▲주민들의 지역민원 해결 등을 차례로 보고하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공유했다. 한편, 곽고은 의원은 “갑·을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고 양
(성남뉴스) 강남구의회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8인) 등 7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성남뉴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23일 함양군 마천면 일대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경남소방본부 지휘소에서 경상남도 산림·소방 관계자로부터 산불 발생 및 확산 현황과 진화 대책을 보고받고, 주민 대피 현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장시간 진화 작업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와 장비·급식·휴식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민가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장기화에 대비한 인력·장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1일 21시 14분경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5번지 원정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3일째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확인됐으며, 산 정상부로 연소가 확대되면서 단계별 대응이 격상됐다. 2월 22일 산불 1단계,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같은 날 산불 2단계로 격상되며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이 산림청장 직무대
(성남뉴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가동에 따른 시장 경색 가능성 지적 ▲ 토지거래허가제·대출규제·세금 중과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 공급 확대·거래 정상화·정책 예측 가능성 회복 촉구 ▲ “부동산 정책은 감정이 아닌 구조로 접근해야”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4동)은 2026년 2월 23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최근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시장 기능 회복을 통한 구조적 접근”을 촉구했다. 한윤수 의원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최고 구간의 경우 세율이 80%를 넘는 구조가 재가동된다”며 “보유 단계와 처분 단계 모두에 부담이 중첩되는 상황이 과연 시장 안정으로 이어질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뒤이어 강남이 이미 조정대상지역이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이며 대출 규제 등이 엄격히 적용되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허가로 묶고, 금융을 제한하고, 세 부담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는 거래 위축과 시장 경색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기간 토지거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남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의원들은 "탁구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중구의회는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 증진을 넘어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