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오원석 의원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 분야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위원으로 남덕현 위원, 양성모 위원, 김정구 위원, 김영수 위원 총 5명이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적정성 및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대표위원을 맡은 오원석 의원은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겠다"면서 ”책임감을 갖고 내실있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민섭 의장은 “군정 전반에 걸쳐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신경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공모 신청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배움터로, 신청 단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 역량 및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에는 6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단체들은 올 한 해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로서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씨앗동아리’는 학교 경계를 넘어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다. 활동 계획, 창의성 및 차별성,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팀이 선정됐으며 각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씨앗동아리는 마을연구회, 마을 탐방 및 체험, 사회적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교육과정 연구, 지역 생태 및 역사와 문화 탐방, 마을 창업 프로젝트 수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에서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를 위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아가랑도서관의 특화 서비스인 ‘맘편한 도서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태교·육아 관련 도서 2권과 가방, 출산·육아 관련 홍보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9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아가랑도서관을 중심으로 육아 친화적 독서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규·저경력 특수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총 10시간, 5회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특수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부모 상담 및 생활 지도 등 신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힐링 체험 연수를 통해 교직 초기의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인 4월 9일에는 ‘대전특수교육 운영계획’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 활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은 ‘학부모 상담 및 민원 대응’, 16일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이야기’, 22일은 ‘장애학생 인권 감수성과 교권’을 주제로 연수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23일은 ‘꽃과 그림책’을 주제로 한 힐링 연수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0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및 심화연수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D·E·E·P, Daejeon Extensive English Program) Open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연수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개수업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해 일반 교사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들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 1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된 1차 공개수업은 ‘유럽 음악과 문화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수업 체험’을 주제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원어민 연수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교사들은 듣기와 토의 및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수업의 흐름을 경험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에는 수업 설계 의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 협의’가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전략을 도출하는 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상반기 맞춤형 학습컨설팅 지원에 앞서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제고를 위해 4월 9일 1차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는 현장에서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상담 전략과 지도 방안을 협의하는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례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습 시간 계획 수립’, ‘할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등의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5월 2차 사례협의회에서는 ‘읽기 전략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읽기 과정별 핵심 지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어 6월에는 ‘머리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법’을 주제로 사례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3월 19일 학습 및 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 24명을 위촉한 바 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카페: 위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및 관련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체계적인 훈련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스포츠과학 기술을 접목한 ‘학생선수 맞춤형 훈련 데이터 분석’ 및 ‘부상 방지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소개하여 과학적 훈련 체계 구축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E-school’ 시스템의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 공유를 통해 최저학력제 미달 학생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학습권 보장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학교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제 감사 지적 사례와 회계 투명성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현장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동시에 학교운동부 운영 지침 및 주요 연수 안내 등 지도교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행정 사항을 상세히 전달하며 신뢰받고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0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중등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를 개최했다.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는 수업 혁신을 희망하는 교사와 멘토가 함께 성장하는 워크숍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참가 교사와 수업 혁신 실천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전국 1등급 입상 교사인 대전버드내중학교 안유진 교사의 ‘가치로운 과학생활로 기르는 실천적 과학시민’ 연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대회의 취지와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교과별 멘토가 연구대회 참가 교사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업 설계, 실행, 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적으로 지원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철학과 혁신의 방향을 고민하고, 체계적인 수업연구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수업 모델 발굴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충남도의회가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환경 보전을 함께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재생에너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환경 보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재생에너지산업의 정의를 명시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관리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종합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신산업 발굴 및 육성, 기술개발·연구와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의 국내외 협력 등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명시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유도하기 위한 규정도 포함했다. 도지사는 발전사업자에게 도민 일자리 제공, 지역 생산 기자재 우선 이용, 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등 공익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4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신발 재자원화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부산시 첨단산업국과 환경물정책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FastFeetGrinded KOREA 김상보 대표와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박은영 단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AI 기반 자동 분류 기술을 활용한 폐신발 재활용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 단장은 수거·분류·재자원화·인증까지 연계한 ‘슈토탈 리사이클 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기반 순환경제 구조를 제안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