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H
(성남뉴스)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점검에 앞서 옥외광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해 위반 현수막 제작을 예방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군에서 자체 철거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현수막 설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 시야를 차단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평창군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11일) 기준 평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50만 원×6개월),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 가능 항목은 취업 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이며, 지원금 사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사용 명세를 검토 후 구직활동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미취업 및 거주기간을 심사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3월 1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성남뉴스) 대관령면체육회는 14일 10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알몸 마라톤은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눈꽃축제장에서 출발하여 대관령휴게소 가는 길의 설원을 따라 레이스를 펼친다. 코스는 5km 와 10km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로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총 참가인원은 430여 명(5km: 160명, 10km: 270명)이다. 복장 규정은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 롱 타이즈까지 허용이며,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하의 반바지 또는 롱 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또 남녀 모두 장갑과 모자가 허용된다. 복장 규정은 입상의 기준으로 위반 시 입상에서 제외되며 60세 이상은 복장 제한이 없어 탈의하지 않아도 입상에 포함된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올 한 해를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
(성남뉴스)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
(성남뉴스)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2월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 또는
(성남뉴스)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거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 약식 서류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민원과는 관계 부서의 법적 검토를 거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신속히 통보하게 된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미 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낮추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동해시는 주차장 입구가 아닌 개별 주차면까지 길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12일 시연한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동해시청 안전정보센터 회의실과 발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융·복합 서비스 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동해시와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등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시는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 6곳, 630면에 대해 주차면 단위 주소체계를 적용하고 위치센서와 공간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반영하는 안내 서비스를 구현했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주차장 입구 또는 지번 단위까지만 안내하던 것과 달리, 이번 서비스는 현재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시연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9 차량이 실제 주행을 통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앞서 공영주차장 200곳, 약 1만 면에 대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완료해 향후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주소정보 정책과 지자체 공간데이터, 민간 내비
(성남뉴스)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관
(성남뉴스) 동해시는 지난 6일 동해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5년 동안의 청년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동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동해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청년층의 사회·경제적 어려움 심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 청년 인구(18~45세)는 2025년 기준 23,982명으로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는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청년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은 주거비로 조사돼 일자리와 주거 안정이 핵심 정책 과제로 확인 됐다. 이에 동해시는 지난해 청년 대상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올해는 이를 한층 심화한 사업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청년 고용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지원 개월 수 확대
(성남뉴스) 삼척시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삼척시 평생학습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와 학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학습 상담·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이며,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 사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성남뉴스)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성남뉴스) 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약 70개, 기초번호판 100개, 사물주소판 50개를 신규 설치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재설치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길을 찾고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알리는 데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