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난 8일‘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계획 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골자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재생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TF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심당 본점을 시작으로 인근 은행동 및 대흥동 일원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대기열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사항, 주·정차 문제 개선, 휴게 공간 확보 여부, 주변 상권과의 동선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중구는 이번 현장 답사 결과와 TF팀의 자문 의견을 종합적으로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추경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행·재정 집중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핵심 기반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➊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국비 최소 90%) ➋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 ➌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물류·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➍ 사회재난 범위 확대 및 고용안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 이 같은 건의안 배경에는 최근 장기화·격화되고 있는 중동발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폭등을 초래, 국가경제를 넘어 민생의 최전선인 지자체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구는 실제 검토 결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로, 하천, 하수 등 필수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종량제봉투 등 폐기물 처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이 예상될 것으로 파악됐다. 중구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8일 삼덕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손 씻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체험교실뿐만 아니라 뷰박스 대여사업도 4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ATP(에너지공급 유기화합물) 측정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손바닥 세균 수 비교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체험 학습 ▲식중독 및 개인위생 예방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4월 감염병 사전예보제에 따른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오염 정도와 씻기 어려운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세균 제거 과정을 직접 체감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nbs
대구 중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제출하던 8종 서류를 1종 통합 서약서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오기 등에 따른 보완 절차가 반복되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계약서류 8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서류 작성과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는 지난해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확대해 대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튼튼’ 맞춤형 회계·계약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을 위해 사업장 중심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8일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솔제지 및 철도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KT&G와의 협력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해 근로자 대상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심층 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9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등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 협력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상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모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공항버스 연계 이용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대전 대덕구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한글·엑셀·AI를 연계한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 완성도를 높이는 한글 기능 △데이터 정제·분석·시각화를 위한 엑셀 활용 △업무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처리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 방안을 함께 다뤘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글과 엑셀은 행정의 기본 도구지만 AI를 접목하면 업무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인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논산에 있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시간대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하여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 특색 있는 메인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일(토)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월) 솜사탕쇼, 5일(화)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분위기를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34회 정기연주회이자 여승헌 부지휘자의 취임연주회 〈화개(花開) - 꽃을 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지휘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적 탐구와 성장이 국악관현악 무대 위에서 결실을 맺는 ‘개화(開花)’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무대로, 전통을 기반으로 확장되어 온 국악관현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여승헌 부지휘자는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지휘를 수료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석·박사통합 지휘전공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국악 지휘자다. 미추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영광예술의전당 개관축하공연 음악감독 및 지휘,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FIRST STEP' 음악감독,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예술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로서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천웅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및 충청북도 지정전문예술단체 감성밴드파인트리 대표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음악
대구 남구는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구광역시 보건업무 종합평가'결과, ‘3년 연속’으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매년 시행하는 구·군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보건·의료 분야 4개, 감염병관리 분야 2개, 건강증진 분야 3개, 공통사업 1개로 총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남구보건소는 업무적극 수행도,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 AI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분야별,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4대 특수시책과 특히 전략적 접근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낸 자살예방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보건소 직원 모두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9일 열린 제28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인일자리 어르신에게 부당한 징수를 하지마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서린 활동비가 부당하게 징수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투명성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군산시는 2025년 기준, 12개 수행기관을 통해 12,340명의 어르신참여, 601억 9,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3개 기관에 13,022명 어르신 참여, 670억 5,6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한 의원은 “숫자만 보면 복지가 확대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부당 징수 의혹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 수행기관이 사업 개소식에서 어르신들에게 축하금 혹은 후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낸 정황을 제보받았다고 밝히며, “개소식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돈을 내놓아야 했던 상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수행기관에 대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돕기 위한 ‘달서가족 북 콘서트 – 윤지영 작가 편’을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참여한다. 윤 작가는 신간『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지영 작가는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쌓은 교육 경험과 두 자녀를 양육한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옳은 말’보다‘좋은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오뚝이샘’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SNS를 통해 약 2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따뜻한 언어 습관과 긍정적인 양육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자녀의 정서와 자존감 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
대구 달서구는 8일 달서주거복지센터에서 ‘2026년 달서구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안정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달서주거복지센터’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증가하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김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LH 대구경북지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청년·독거노인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과 함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달서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순 주거비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 주거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 취
대구 달서구는 7일 월성주공 3단지에서‘희망 꽃 정원’ 조성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 꽃 정원’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에 꽃과 식물을 식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도시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달서시니어클럽, 달서구자원봉사센터,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 등 17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맥문동, 꽃무릇, 연산홍, 산철쭉, 남천 등 총 4만5,700주를 식재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지 환경이 개선된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교류하는 등 공동체 회복의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지별 여건을 반영한 식재 구성과 공간 활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특히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약 1만 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약 400주 식재를 지원하고, 경운·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최근 열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는 제품 판매를 배제하고, 시향·시식 중심의 체험형 홍보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 배, 귀리 등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과 향기상품(디퓨저 등)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제품의 맛과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원재료의 지역성 및 생산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진단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체험 기반 홍보’가 소비자 인식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상품 판매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시장성과 대중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연 추진단장은 “판매보다 경험에 집중한 이번 홍보 전략이 방문객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