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8시 신철원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신철원초등학교 및 협력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지선 일시 정지 의무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현지 단속 및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 배부 및 교통지도 ▲사이버폭력 및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물품 배부 및 현장교육 실시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교육지원청은 31일 춘천교육지원청 ‘힘내봄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장진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춘천시청 복지국장, 춘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강원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학습 부진, 정서·행동 문제, 복지 사각지대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통합 협력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개별 교원이 홀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또한 “‘힘내봄내’ 운영으로 춘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안전 관계망을 촘촘히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강원지역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무관리(또는 사무행정), 회계원리(또는 회계실무) 2과목을 포함한 경영․금융교과(군) 과정이 설치된 상업계열 고등학교의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 전형(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수습직원으로 선발한다는 내용이다. 선발된 수습직원은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최종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기존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제도는 시설, 공업, 시설관리 등 과학기술직군에 한정됐으나, 행정직군으로의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고, 균형있는 공직 임용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아 선발된 강원지역의 우수인재가 다시 강원교육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공교육의 선순환 구조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험 일정 및 방법 등은 2027년 강원특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영유아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3월 31일, ‘2026년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을 지정·운영 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분야의 참여 희망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영유아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51기관) △유아 안심(건강·안전) 교육·보육과정(252기관) 시범운영 기관을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을 높인다.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105기관) △이주배경 유아 한국어 자람터 운영 △장애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 등 취약계층 영유아의 성장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그 밖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과 ‘같이가치 더배움공동체’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 특색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3~5세 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유아기는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언어발달이 지연된 유아를 학령기 이전에 조기에 발견해 언어발달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본 사업은, 교육의 공정한 출발선을 강조하는 도교육청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본 사업은 2023년 유치원 재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간 치료지원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기초검사-심화검사-상담(보호자 또는 교사)-유아 개별 맞춤형 치료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기초검사는 언어발달검사 전문 기관에서 제작한 체크리스트 문항과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를 활용해 실시한다. 기초선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시 전문가(언어재활사 자격증 소지자)와 1대1 개별 심화검사를 진행하며, 언어발달 지연이 확인된 유아의 보호자 또는 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도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에 대한 인지도 부족과 참여 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실제 참여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보다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도민 누구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제도의 개요와 참여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학교와 기관, 각종 행사 현장에 배포하고, 참여 절차를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와 간담회 등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참여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를 통해 도민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호 예산과장은
화천교육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평생학습 주말 특강 ‘맛과 멋으로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이웃과 간단한 디저트와 뜨개 인형을 만들고, 재료를 나누며 함께 맛보고 멋내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서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모집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선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11월까지 운영되는 평생학습 주말 특강은 문화예술을 내용으로 하는 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지역에서 선호하는 요리와 축제 등의 공통된 관심을 함께 생각하고 신청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류은선 관장은 “지역 주민이 선호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요리와 공예 체험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 교육도서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는 30일 인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 상생협의체’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림자원 상생협의체’는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호와 육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래 인제군 도시건설국장,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림자원의 보호와 활용,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과 관련한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기존 둘레길과 숲길을 연계한 순환형 코스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기별 산림자원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 보호와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증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입장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4월 한달 간 20만보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대상은 7세 이상 인제군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핸드폰에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어플 내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군은 월 20만 보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25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가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2배로 높여 참여 동기를 더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 변화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월별 테마를 적용해 10월까지 챌린지를 이어가며, 중도 포기를 줄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 군의 계절별 명소와 산책로, 축제 자원 등을 챌린지코스와 연계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오는 10월까지 월별 특색을 반영한 챌린지를 운영해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
인제군 서화 평화체육관 내 헬스장이 4월 1일부터 민간에 개방되면서 서화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 될 전망이다. 군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화 평화체육관 체력단련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화면 천도리 493-1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화 평화체육관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된 생활체육시설로, 연면적 2,980㎡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사무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외부에는 전천후 테니스장과 풋살장 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이 조성돼 있다. 헬스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1회 3천 원으로 책정해 주민들의 부담을 낮췄고, 직장인들도 퇴근 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개방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남면 전지훈련장과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 MICE 인재양성 및 교육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원주·강릉·춘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 원), ▲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5억 원), ▲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재로 중단됐던 임상자문 및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영월의료원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새로 부임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 등록 대상자와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매월 1회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과 상담을 실시하고, 진료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연계, 자살위험 대상자 개입 전략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상자문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상담·개입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전문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주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지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도균)은 지난 3월 28일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0명을 비롯해 7개 동아리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위촉장 및 인준장 수여,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자치기구 소개 및 연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월 1회 정기회의, 워크숍, 타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는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정기회의, 연합활동,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영월읍 문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200주를 식재하며 숲의 탄소 흡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