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지난 2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과 제1·2대 임부산 단장의 이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임기 동안 재난·재해 현장에서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임부산 단장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취임한 오영환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신속한 피해 복구
(성남뉴스) 논산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플러그인 혼합형(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단,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은 제외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 과태료 부과 기준 및 신고 방법도 변경된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중주차로 인한 충전 방해 행위를 신고할 경우 기존 사진 2장 외에 주차 브레이크 체결 여부를 확
(성남뉴스) 논산시가 제107주년 3ㆍ1운동 기념일을 맞아‘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ㆍ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ㆍ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매뉴얼)를 안내했다. 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ㆍ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라며 “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기간(2026년 3월~2028년 2월)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하여 월 12만 원의 치료
(성남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 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2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1, 2기)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연 1회) 시행된다. 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여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라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선발이 이루어질
(성남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음악실·미술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하여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 예드림(藝-Dream)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 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 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성남뉴스)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 주무관은 24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매년 고향인 군북면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여름철 냉방용품과 겨울철 난방 지원 등 계절에 맞춘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승우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 신영주 씨도 청산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 원(협의회 200만 원, 협의회장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군북면과 청산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
(성남뉴스)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성남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유·초·중등·특수·비교과)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템 활용 방법 및
(성남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더욱 공고히
(성남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담당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담당 교사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 윤리 ▲운동부 운영 관리 ▲스포츠 안전 및 부상 방지 ▲성폭력·폭력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청렴 의식 및 법적 책임 이해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 정책 변화 ▲학생선수 인권보호·안전관리 등으로,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운동부 담당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 연수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함께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남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겸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한다. 협의체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맞춤지원 사례 유형 분석과 모니터링, 지역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학생통합지원과의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성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성남뉴스)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반송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학 특성화 프로그램 ‘3·1절, 기록과 기억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의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독립 정신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종합자료실에서는 3·1절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담은 안내 자료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국가 기념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사 분야(KDC 911번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기 게양일 퀴즈’를 운영한다. 정답자 선착순 20명에게는 가정에서 부착할 수 있는 미니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산시교육청 사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사하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초등 독서교실 ‘문해력 내 편!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학령기 아동의 기초 학력인 문해력을 증진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교실은 신청 학교의 교실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학기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상반기(4~6월)에는 도서 ‘고추장 운동회’를 함께 읽고 ‘우리반 N행시 장원을 찾아라’ 등 어휘력 향상에 중점을 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하반기(9~11월)에는 도서 ‘래퍼 산신령’을 바탕으로 ‘초등 쇼미더랩 랩 만들기’ 등 읽기와 쓰기를 재미있게 체험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당 최대 5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