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달 27일~28일 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작은 쉼표, 힐링 마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신체·정서적 소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바깥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복무규율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소통노트,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된 ‘바깥놀이 안전 키트’를 제공하여 아이돌보미 역량강화를 도왔다.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 종사자는“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아이돌보미의 건강과 안전은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게슈탈트 GRIP 활용’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및 상담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금-여기(here and now)’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자각하도록 돕는 상담 기법과 GRIP 도구(마음자세 카드, 감정단어 카드, 그림상황 카드 등)를 활용한 상담 기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정서 인식과 표현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상담 방법과 사례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 동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두 번째 공연 ‘순간의 순간’이 지난 8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통 교육 공간인 향교에서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월드뮤직 그룹 ‘타기(TAGI)’가 올라 신비로운 음색의 타악기인 핸드팬을 중심으로 생황, 피리, 태평소, 정주 등 국악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연주를 선보였다. 40여 명의 관객은 핸드팬의 잔잔한 울림과 생황의 깊은 선율이 빚어내는 조화에 몰입하며 고즈넉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각과 청각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복합 문화 경험으로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명상에 사용되는 은은한 나무 향이 공간을 채우고, 채식 빵과 차를 나누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이 오롯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전통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걷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위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 주변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찾아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앱 설치 후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해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앱을 켜고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내 주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운동 방지와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방문 인증사진을 1회 이상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가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콘의 종류가 달라진다. 참여 희망자는
강화군은 관내 법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신고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신고는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강화군청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시·군·구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가급적 혼잡한 신고 마감일을 피해서 조기에 신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s
강화군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부평구는 2026년 ‘책 읽는 부평’ 독서문화 활성화 강연인 ‘독서 1교시’를 5월 14일 오후 7시 부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난생처음 독서모임’의 저자 김설 작가를 초청해 독서모임의 시작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강연 주제는 ‘독서가 즐거워지는 가장 다정한 방법, 독서모임 이야기’로, 독서모임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청소년 이상 지역 주민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부평구립도서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독서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번 강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설 작가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은 오는 5월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 ‘첫걸음 클래식: 영화가 건넨 위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탐색하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의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걸음’ 단계로 구성됐다. 강의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임하나 강사가 음악 해설과 영화 장면을 연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시별로는 ▲쇼팽과 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 예술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건반 위에 쓴 사적인 고백’ ▲말러와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감정의 균열을 탐색하는 ‘붕괴와 사랑 사이’ ▲베토벤과 영화 ‘루인 반 베토벤’을 통해 음악 속 질서를 발견하는 ‘세상의 소음 속에서 찾은 고귀한 질서’ ▲헨델과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빼앗긴 삶, 눈물로 노래한 아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영화를 통해 클래식을 보
부평구문화재단은 13일부터 어린이 연극학교 특별 워크숍 ‘엉뚱한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걱정’을 주제로 한 연극놀이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연극 속 인물을 만나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놀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걱정 극복 방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연극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초등 1~2학년, 2회차는 초등 3~6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극놀이가 궁금한 어린이들의 첫걸음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워크숍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최신택 작가의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경, 사랑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택 작가는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등 인천 지역에서 여러 차례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십자수 작품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십자수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용 어르신이 20명 이상인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방수칙 생활화를 통한 감염병 인식 제고와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부평구 역학조사관 등 감염병 전문가 2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1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시기별 유행 감염병 정보 및 증상, 대처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집단감염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 씻기 교육기구를 활용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