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괴산군은 9일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4단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약 91.7억원(도비 48억, 군비 43.7억)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산업 인프라로, 연면적 1,474.8㎡ 규모(지상 1층, 지하 1층)로 구축됐으며 첨단분석 장비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갖춘 전문 시설로 운영된다. 괴산첨단산업단지에는 반도체 테스트‧후공정으로 유망한 네패스아크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단지 내 조성된 본 센터가 입주 반도체 기업에 첨단장비 및 AI분석 기술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를 넘어 관련 기업 집적화 유치와 산업 확장까지 견인하는 강력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청주~괴산~음성을 연결하는 충청북도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역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내 SK하이닉스, 네패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되어
충북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9개월 만인 2026년 4월 기준 총 84조 1,568억원(1,440개사)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도정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썼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해당하는 수치로 당초 목표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이다. 특히, 충북도는 2025년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성과를 만들어 냈다. '선택과 집중' 전략, 첨단산업·대기업 유치로 결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에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있었다.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집중했다. 기업수요에 맞춰 5만~20만 규모의 부지를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타 시도와 차별화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지원을 위한 전담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과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가 충북도를 방문해 김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4일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로,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과 실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특히 2군 창단과 관련하여 KBO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김재박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은 KBO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하고,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박 전 감독 등 체육계 인사들과의 연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특히, 이번 재방문은 단순 자문을 넘어, 충북도의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구상이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
충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자묘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딸기 자묘 생산용 LED 탑재 다단 재배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딸기 재배면적 확대와 수출 증가로 무병묘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존 육묘 방식은 외부 환경에 노출돼 안정적인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조직배양으로 확보한 무병묘도 일반 육묘장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와 병해충에 감염될 위험이 크고, 외부 육묘 자묘를 수직농장으로 반입할 때 오염원이 함께 유입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장치는 이런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수직농장 안에서 조직배양묘의 순화부터 자묘 생산, 최종 재배까지 전 과정을 외부 환경과 차단한 상태로 연계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치에는 수직농장 내 인공광원(LED)을 적용해 딸기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본 2단형 구조를 바탕으로 공간 여건에 따라 층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공간 이용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연중 2회 이상 육묘가 가능하며 1회 육묘 시 ㎡당 124주의 자묘를 생산할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상하이(푸동)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청주공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춘추항공은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신규 취항 기념 발표회를 열고, 오는 4월 24일부터 청주~상하이 노선을 공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 소개와 향후 운항 계획이 공유됐다. ▲ 6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접근성 극대화 이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주 6회(월·화·목·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특히 오는 6월 3일부터는 수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매일 운항 체제가 확립되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교류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충북도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의 이정표” 발표회에 참석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외항사인 춘추항공의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상하이라는 대도시와의 직항로를 통해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와의 소통을 지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Top-down)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 군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결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장애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강의에서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중 하나”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장애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며 “기회가 생기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자립지원, 특성화·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괴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9일부터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체험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 어린이들이 이야기 흐름에 맞춰 몸 활동을 하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첫 운영일인 9일에는 충주해솔유치원과 큰나무어린이집(충주) 원아들이 참여해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회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체험과 개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운영은 목‧금요일 단체 프로그램과 4월과 6월은 둘째주, 5월은 넷째 주 토요일 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이용 교육과 동화 체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찬스푸드클럽(대표 정의찬)과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갈비탕 밀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찬스푸드클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축산물 가공식품 업체로, 지난해 밀키트 1,000개 지원에 이어 올해도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갈비탕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 130명에게 1인당 10개씩 전달되며, 4월 중에 각 가정으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도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일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 충북에너지포럼, 청주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신동호)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신규 및 대환 대출 1% 우대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지원)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이 지난 4월 8일부터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9일부터 특수교육원 나눔배움터에서 '2026 교원 수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교원,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역량 강화를 통해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어와 청각장애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수어Ⅰ' 과정은 총 4일(12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수어교육원 서승원 강사가 참여해 가족과 친구 소개, 음식과 요리, 감정 표현, 취미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수어Ⅱ' 과정은 총 4일(12시간) 일정으로, 충북수어교육원 민현희 강사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급 수어를 중심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두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에게는 충북수어교육원 수어 초급 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연수 신청은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초‧중등학교 진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진로체험망 '꿈길'은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조회‧신청하고 학교가 체험활동을 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교육은 9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10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권역별로 운영되며 회차별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꿈길'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학생 진로탐색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안내 ▲개선된 '꿈길' 시스템 시연 ▲실습 중심 사용자 교육으로 구성해 시연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꿈길' 시스템 기능 개선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단위학교 중심의 진로체험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