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서구의 생태 자원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공공 협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등을 다하는 행정 철학)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형 환경교육(찾아가는 서구 환경교육 2종) △환경교육센터 방문형 체험교육(노루벌 생태자원 환경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교육(노루벌 패밀리 환경교육)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서구는 정부대전청사와 대덕특구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 명 이상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3월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기관별 일정을 조율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지역 공공기관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가 환경교육 선
(성남뉴스)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Well-being)’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Sport Trauma and Athlete Wellbe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스포츠 트라우마’라는 정책적 개념으로 정립하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왜 지금 ‘스포츠 트라우마’인가? 이번 심포지엄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이면에 가려져 있던 구조적 위험에 주목한다. 주최 측은 “기존의 스포츠 환경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신체·정신적 외상, 은퇴 후의 진로 단절 등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선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로 확장되고
(성남뉴스) 대전 동구는 24일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대전시의사회 동구분회, 대전시한의사회 동구분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음이음사업’은 약국과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주민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적기에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협력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동구 의약단체장들은 “이번 협약은 의약단체의 전문성과 지역 정신건강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회원들이 마음이음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약국과 의료기관은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
(성남뉴스)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대덕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운영을 맡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기·발성·움직임·극 창작 교육을 받으며 무대 예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조명과 음향 시설이 완비된 무대에서 정기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거주 또는 대덕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 연령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며, 사회통합범주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꿈의 극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
(성남뉴스) 대전 대덕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통합돌봄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달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회의에는 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보건·복지·의료·주거·돌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서비스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25년 추진 실적 △2026년 사업 계획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화에 따른 협의회 기능 강화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으로, 통합지원협의회가 단순 협의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연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 연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현장 중심 돌봄사례관리와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성남뉴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의 종이팩 수거기준과 관리방식이 서로 달라 정책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지난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환경단체, 마을공동체 활동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종이팩 수거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종이팩 수거 대상(개인/단체)과 보상방식, 월 상한제 운영 여부 등이 서로 달라 통계 비교와 정책 평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자치구별 개별 매각 구조로 인해 물량이 분산되면서 단가 편차가 발생하고 가격협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통계 기준 표준화 ▲학교, 어린이집 등 다량 배출처 방문수거 확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수거체계 구축 ▲시 단위 통합 집하 후 일괄 매각 체계 도입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최지현 의원은 “종이팩은 고품질 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행정 기준 차이로 효율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
(성남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월부터 2월 24일까지 전민동·노은3동·온천2동·신성동·원신흥동 등 5개 동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공개 모집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별 35~40명, 총 19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 선언문 낭독과 소통·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충남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청년수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를 통
(성남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기간(2026년 3월~2028년 2월)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하여 월 12만 원의 치료
(성남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 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2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1, 2기)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연 1회) 시행된다. 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여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라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선발이 이루어질
(성남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음악실·미술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하여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 예드림(藝-Dream)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 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 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성남뉴스)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성남뉴스)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삼봉지구 주민들로부터 접수한 6건의 민원 사항이 1년여 만에 완료·추진·검토 단계로 구체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삼례동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 개편 ▲후문 도로차선 개선 및 어린이 승강장 설치 ▲삼봉지구 놀이터 시설 개선 ▲편백숲 조경 개선 ▲삼봉지구 파출소 신설 ▲자전거도로 개선 및 만경강 자전거도로 삼봉지구 연장 등 총 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11월 6일 완주군 관계 부서와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이어오며 단계별 성과를 만들어냈다.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삼례동초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는 교통정체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고려해 2024년 12월 기존 탄력적 신호 운영 방식을 일정 신호주기(100초) 체계로 조정함으로써 개선됐다. 또한, 후문 도로차선 개선 사업은 승·하차 공간 확보와 인도 아스콘 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어린이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