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영월군은 11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산림청(영월국유림관리소)과 협력해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실시하며, 선제적 산불 예방 대응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산불 진화 단계에서 헬기를 통해 사용되던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지상으로 살포해, 산불 확산을 지연시키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영월군에 따르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사전 살포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처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첫 시도다. 영월군과 산림청(영월국유림관리소)은 ▲산불지연제 예방 활용을 위한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주요 보호시설 및 산불취약지역 대상 지연제 사전 살포 확대 ▲산불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청장(김인호) 과 영월군수(최명서)가 함께 참석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인근 지역에서 산불지연제를 직접 살포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예방 중심 산불 대응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산림청(영
(성남뉴스) 영월군은 지난 9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이날 최명서 군수와 영월군 관계자들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논의했으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우선 지역의 미래산업과 민생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등 대규모 재정수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율 재원인 보통교부세가 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과 재난 안전 수요에 대응해 특별교부세의 적극적인 지원도 화두에 올렸다. 고속도로 시대 준비를 위한 고삐 역시 늦추지 않았다. 2026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공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을 비롯하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 포함된 지역의 모든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군은 이번 중앙부처
(성남뉴스)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통시장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경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상품권 규모는 총 1,380매로, 단,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함께 열린다. 14일까지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
(성남뉴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법규 및 위생관리 ▲식품가공기술 ▲식품공전 해설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기초 세법 ▲인허가 절차 등이다. 특히 가공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에서 추진하는 가공·치유농업·체험농장 등 관련 분야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횡성군민은 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곽기웅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성남뉴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2시 센터 내에서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조원(식품제조가공업) 제공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4개소와 체결됐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협약 개소수가 대폭 확대된 수치다. 이번 협약은 개별 농업인이 고가의 설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을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장비 활용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컨설팅을 지속해
(성남뉴스) 횡성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횡성군은 관내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와의 교류를 위해 9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해 온 정례적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교류단은 린하이시 현지 가정에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문 기간 중 학생들은 자매도시 학교를 견학하며 현지 교육 시스템을 살피고, 박물관 탐방과 민속문화 체험 등을 통해 린하이시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일정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계적 명소인 서호를 관람하며 국제적 소양을 쌓을 계획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
(성남뉴스)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6~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공감대 높은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비전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민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포용성, 지속가능성, 연결성, 지역성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통합 비전(슬로건)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횡성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4명에게는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5만 원(1명), 장려 각 10만 원(2명)의 상금이 횡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nb
(성남뉴스)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9일 ~ 3월 13일까지이고, 접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구비해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청년
(성남뉴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 권성자 교육장이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장학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퇴임을 앞두고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성자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큰 포부를 품고 도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모든 학생들이 빛나는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오랜 세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을 앞둔 마지막까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가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태백시는 2월 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현장에서 태백 출신 기업인 김경미 수성 F.L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구미융합회 회원들과 함께 눈축제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경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 통리초등학교와 황지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태백 출신 기업인으로, 1994년 경북 구미에서 수성 F.L을 창립해 산업용 트럭 및 적재기, 전동·디젤 지게차 등 운반기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또한 법무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은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이라며 “눈축제를 찾은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
(성남뉴스) 태백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총 2명으로, 황은영 법률사무소 황은영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환희 황정환 변호사다. 위촉식에는 황은영 변호사가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황은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약 25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와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황은영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황정환 변호사는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태백에서 졸업한 태백 출신 변호사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고향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태백시 행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태백시가 추진하는 각종 행정 및 법률 사안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환담 순으로 간단히 진행됐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적 지원과 자문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nb
(성남뉴스) 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2026 RE⧗AL(Remember, Reply, Relax)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음식을 주제로 한 눈조각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다시 운영된 ‘이글루 카페테리아’는 눈과 얼음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균 해발고도 900m의 기후 특성을 지닌 태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조각과 이글루는 태백산 눈축제만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밤 10시까지
(성남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진행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