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 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 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경기 수원시)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인구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해양경찰로’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로, 법적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부여되는‘해양경찰로’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일출로 56)에서 어달항 방파제(일출로 249)까지 구간으로, 해양경찰‘묵호 기지대’ 발대연도인 1954년의 의미를 기념해 총 연장 1,954m 구간에 명예도로명이 지정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해양안전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양 안전의 중추 기관인 해양경찰의 업적을 기념함으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특히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청명․한식인 4월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 취약지역 목 지키기’근무에 나선다. 해당 기간에는 화천지역 산불 취약지역 64개소에 각각 1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입산을 통제하고, 소각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주야간 기동 단속팀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와 감시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진화인력들의 복무점검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하루 약 32명의 인력을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감시원 휴무 시에 발생하는 순찰 공백지에 투입하고 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 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야간에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온종일 주요 시가지에서 산불 예방
정선군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랜드, 우리주민(주)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직장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제절주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개인별 절주 다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업무상 사고, 생산성 저하 등 직장 내 2차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직 차원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음주문화는 개인 건강뿐 아니라 조직의
정선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훼손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465개, 기초번호판 1,248개, 사물주소판 131개 등 총 2,844개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표기 상태 등을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을 활용해 진행한다. 조사자는 현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해 시설물 위치와 사진, 표기 내용을 입력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위험 등 긴급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경미한 훼손은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 보수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로 관리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6월까지 일제조사를 마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된 시설의 보수와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설은 공연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고 관람객
홍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확대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부 또는 모)로 구성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기존 정부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매월 최대 9만 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 기존 국고보조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80% 이하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 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의 제한이 있었다. 이에 홍천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양육 초기의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폭넓은 출산·양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
홍천군은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53회 미국 LA 한인축제’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 LA 한인축제는 대한민국 농수산 특산물 및 우수상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목)부터 10월 4일(일)까지 4일간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농수산식품 제조 수출기업으로, 미국 FDA 등록을 필수로 갖춰야 하며,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 1개 부스가 제공되며, 부스 임차료를 비롯해 물류비(최대 300만 원), 항공 및 숙박비(최대 50%) 등을 지원한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해당 축제에 3개 기업(산촌마을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별땅한과하루견과, 밤바치농장)이 참가해 약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완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홍천군은 이번 LA 한인축제를 통해 관내 우수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과 인지도 제고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용평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 일상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월 11일 오후 3시에‘마을길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말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마을길 힐링 걷기’는 용평보건지소 앞마당에서 출발해‘진뚜루 마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3km와 5km 두 가지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개인의 운동 능력과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무리 없이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용평면 마을 길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절주, 비만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캠페인이 병행 추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용평건강위원회 등 총 11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지역 주민의 꾸준한
평창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화하는 위생 해충 활동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권역별 상이) ‘2026년 하절기 민간 위탁 방역 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해충의 번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모기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방역 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전문 방역 업체 3곳을 선정하고, 지역을 지리적 특성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책임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온이 일찍 오르는 1권역(평창·미탄·방림)과 2권역(대화·봉평·용평)은 4월부터 10월까지(7개월간), 3권역(진부·대관령)은 5월부터 9월까지(5개월간) 지역별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방역 업체는 각 권역의 지형적 특성과 해충 발생 양상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에 나선다. 특히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중국 베이징 차오양 캐빈을 거점으로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유산인 만리장성(거용관), 명 13릉, 이화원, 자금성, 천안문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룽칭샤(용경협) 방문을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20세 청소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거나, 기관을 방문하여 참가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1일 본행사에서는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2일에는 ‘목련만두’의 백유연 작가, 18일에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25일에는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9일에는 동화 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강의 ‘도서관 옆 과학실’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별 강의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