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주도형 과제의 경우 공급가액 기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여기업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청년 중심의
(성남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마련해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체험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4년부터 속초 모항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150팀)의 체험단을 기획하여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을 모집하게 된다.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 북해도(오타루, 하코다테)를 기항한 후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월 3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도와 속초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고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MOL) 관계자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2월 15일~2월 18일)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道)내 연휴기간 진료·운영하는 동물병원은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이며 도(道) 누리집(도정마당'알림사항)에서 병원(업소)명·운영일·시간·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은 18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등과 협력하여, 역,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게시,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진행하며, 외출 시 목줄, 가슴줄(2미터 이하) 및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챙기기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성수식품에 대해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 총 77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산가, 허용 외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 동물용 의약품, 위생지표균, 식중독균 등이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유통식품 유해성분 검사와 결과 공개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제조업 성장세를 상회하는 속도로 성장 중인 K-방산 시장에서 정부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협약기업 모집 확대–기술개발 지원–군 네트워크 연계–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센터 예산을 전년 대비 160% 증액해 도내 기업의 방산 제품·기술 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44개사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협약 규모를 총 60개사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 공고’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매칭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방산 전문 인력 활용 군 네트워크 공유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성남뉴스)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2022년 7월 1일~ 2025년 12월 31일)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의 마음으로 확산하며 성사됐다. 특히 이번 릴레이에는 前 김준회 경제환경국장, 前 권윤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기부 참여 퇴직 공직자들은 “강릉의 미래를 살리기에 함께하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공직을 떠나서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의 기탁금은 올해 150억 원 조성 목표를
(성남뉴스)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성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현재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등록 및 전년도 활동 실적 증빙이 필수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총 2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동아리 중 10개 팀에는 각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5개 팀에는 평생학습관 내 학습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공간 지원’을 신설하여 5개 팀에 지하 전시실을 작품 발표 및 전시 공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더 많은 시민이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보는 타로와 사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목 여행자센터는 지난 9일부터 운영되는 감성 포토존을 통해 일찌감치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탭 재즈, 팝뮤지컬, 브라스 퍼포먼스 등 색다른 테마의 야외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복 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여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설날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지원체계를 통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모자보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임신 전·중·후 생애 주기에 맞춰 임신 사전 및 초기 건강관리,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임신 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 가임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정액정밀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출산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최소 3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돼 보다 여유 있게 시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의 사전기획’을 주제로, 교직원들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변화를 반영한 공간 구성 방향을 설정하고, 사전기획을 통한 학교별 비전 수립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2월 중 실시되는 ‘더 나은 학교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주간과 연계하여 학교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일정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각 학교에서 진행되며, ▲9일 동광산업과학고를 시작으로 ▲10일 진광고와 원주여중 ▲11일 동해삼육고와 북평여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각 학교별 사전기획가 및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며, 행사 당일에는 전 교직원 대상 설명회에 앞서,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와 지원단 간의 사전협의회를 통해 학교별 현안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임대농기계 불용물품에 대한 매각 입찰을 실시한다. 매각 대상은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노후화된 트랙터, 퇴비 살포기 등 농기계 17종 30대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온비드)를 활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1인당 농기계 2대까지 입찰할 수 있다. 입찰 등록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개찰은 2월 19일 10시에 실시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농업인으로, 계약 체결 시 자격 확인을 위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낙찰자는 감정평가가격 이상의 최고가로 입찰한 자로 결정된다. 입찰을 희망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 사전 방문하여 물품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은 2월 10일 화요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농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사대부고 선후배 작가들로 구성된 선농미술인회 회원들의 단체전으로, ‘선농단’이라는 역사적 배경에서 유래한 단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선농미술인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수채화, 조형 작품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숨’이라는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에는 자연과 인간, 생명과 쉼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으며, 진부령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기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수준 높은 기획전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통해 일상의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부령미술관을 중심
(성남뉴스) 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 경기도 오산시·용인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 국외 3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공유와 위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해 국내·외 자매도시 간 교류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자매도시는 단순한 행정적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