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 속에 김해시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의 만개한 튤립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에 각각 2,000㎡ 규모의 부지를 정비하고 튤립 18만본을 심어 아름다운 튤립 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공원 산책로와 화단의 정성껏 가꾼 튤립들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며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만개한 튤립이 어우러진 연지공원과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험군 조사, 주민신고 채널 등으로 2025년 기준 총 1만 2,6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중 1만 1,680건에 대해 공적급여,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이처럼 단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복지 접근 경로도 다양해졌다.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 ‘김해야! 톡’, 오프라인 채널 ‘김해야! 통’으로 약 19만 건의 복지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복지등기사업을 통한 우편 안내와 생활실태 확인 등 비대면과 현장을 결합한 발굴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례관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재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완료하고, 미디어와 문화예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개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로, 특히 만 39세 이하 및 자격증 취득 3년 이하 경우 우대한다. 채용 공고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는 4월 13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김해시는 지난 8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예쁜 감천 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열악한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주도 환경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유휴지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황금측백나무를 심어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황금측백나무를 시작으로 국화 식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황금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르고 병충해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수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천마을 이현열 이장은 “마을 주요 진입로가 다소 지저분해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황금측백나무 식재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김해시 서부권역(장유1·2·3동,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자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나 김해시 누리집을 통해 온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체 등록기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이수와 최소 3회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형식적 보여주기식 단체 등록을 방지하고 내실 있는 활동 중심의 단체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센터는 현재 등록 단체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행화로 유명무실한 미활동 단체를 정비하고, 활동 단체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체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준비된 단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법제처 소속 법제관과 위촉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민원 응대와 일상 업무에 유용한 ‘생활 속 법률 상식’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의 입법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법령해석 방법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갈등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적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치법규 입안 과정과 어려운 법령 해석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적인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시 예산법무과장은 “공무원의 법적 소양은 곧 행정의 질과 직결된다”며 “체계적인 법제 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2026학년도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은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했으며, 내실있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전문화했다. ▲AI와 미래기술 ▲IoT와 스마트가전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과 에너지 ▲미디어와 아트 ▲전통 공예와 융합예술 ▲창의설계와 미래탐구 등 7개 핵심 영역으로 재편하여 총 5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 데뷔] AI가 그려준 부산 바다 이북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반응 점자 조명’ 등 최신 AI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교육지구는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교육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협업하는 사업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구청, 금정구청, 연제구청과 함께 3개의 지구를 운영 중이다.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는 각 자치구별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 생태 환경, 문화 예술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지구는 금강공원 및 온천천 생태체험, 안락서원동래향교를 활용한 역사 및 예절교육을, 금정지구는 범어사와 금정산성 및 금정문화회관을 활용한 생태 및 문화예술 교육, 행정의 중심지인 연제지구는 공공기관 방문, 스마트팜 도시농사 체험 등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민관학이 교육을 매개로 협력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과 전문가 연계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SW·AI 교육 기회 제공 확대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산업분야 전문가 연계 교육을 통한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은 체험 중심의 코딩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9교, 45학급,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15개의 코딩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코딩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은 진로 연계 메이커 기반 융합수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교, 35학급,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22개의 체험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 학생들에게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53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교육활동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53교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5개 지구로 구성되어, 각 지구별로 월 1회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9일 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3지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학교별 교육활동 우수사례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학교 안전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 인사 및 전보제도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활동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동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 교수가 조선왕조실록 속에 숨겨진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들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영화와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관람 후 부산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포도서관 자료실 ‘고래들의 노래’에서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 ‘나는야 꼬마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의 첫 문장이 제시된 활동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완성된 작품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 벽면에 전시되며, 참여자에게는 즉석 사진 촬영 후 인화 사진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문장을 확장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