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강진군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던 ‘생활체조 광장 운영 사업’이 오는 3월 9일 월요일부터 재개해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을 무대로 군민들의 건강과 웃음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고성사길 주차장에서 월~금 오전 6시 30분 ~ 7시 20분, 종합운동장에서 월~금 저녁 7시 30분~ 8시 20분까지 12월 말까지 매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생활체조 광장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체조 전문 지도자가 직접 동작을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무료 운영과 참여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일상 속 운동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할
(성남뉴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강진 주민이 만든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강진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2019년 시작된 ‘조만간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강진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장사의 신’, ‘장사의 법칙’에 이어 올해 ‘병영상인의 노래’까지 병영상인 서사를 연작으로 이어가고 있다. 모집 인원은 배우 12명과 스태프(조연출·음향) 1명 등 총 13명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4월 아카데미 교육 후 4월 중순 공연을 시작해 11월까지 강진오감누리타운 야외공연장 및 관외 공연지에서 20회 내외 무대에 오른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후 2월 28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공개 오디
(성남뉴스)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강진 장미가 ‘반값 직거래’판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기간(2월 21일~3월 2일)동안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르르 운영하며,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장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반값 직거래 행사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선한 최고등급의 장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농가에 직접 돌아가도록 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장 판매 부스에서는 꽃다발,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채로운 색감과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 최대 장미 생산단지 ‘땅심화훼영농법인’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청자 판매장 내에 장미 전시 공간을 조성해 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화사한 장미가 어우러진
(성남뉴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방문 프로그램은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전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등 40여 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축제 개막식 관람과 함께 청자 전시를 둘러보고,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가운데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체험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키링 만들기 ▲청자 손수건 만들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외국인 방문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강진청자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축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성남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보와 교육도 병
(성남뉴스)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데이터 활용)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
(성남뉴스) 구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경유)·5등급(경유이외 연료도 가능) 차량 및 건설기계(도로용 3종, 지게차·굴착기)다. 사업 신청·접수 대행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2월 24일부터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별 1인 1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규모는 약 610대(△5등급 차량 300대 △4등급 차량 30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다. 차량별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기후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되어 1차(폐차) 보조금만 지급된다.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작년에는 내연 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해도 2차 보조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성남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총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이공계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 8개 기업에 R·D 프로젝트 과제비(기업당 최대 1천 2백만원)를 지원하고,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기업당 240만원 규모의 도제훈련(80시간)을 제공한다. 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이공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8명을 크게 웃도는 18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총 1억 8천만원 규모이다. 만 40세 이상 6
(성남뉴스)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구
(성남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최근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 분석에서 1금고 이자율이 2.66%(2026.1.13. 기준, 12개월 정기예금)로 나타나 전국 평균(광역포함) 2.53%를 상회하며 경북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공개는 지난해 대통령실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이후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약정 금리가 법적으로 공개되면서 처음 이뤄졌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금리 정보가 제도화된 이후 진행된 첫 전국 비교에서 구미시의 재정 운용 경쟁력이 확인된 셈이다. 구미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2.52%는 물론 경북 시·군 평균을 웃도는 금리를 확보해, 금고 선정과 운영 전반에서 효율성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iM뱅크를 1금고, 농협은행을 2금고로 지정했으며 약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시는 향후에도 금고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금고 운영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사업 확대 등 공적 책임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
(성남뉴스)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내달부터 55세 이상 시니어와 함께하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내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의 삶을 한 편의 동화로 풀어내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그림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내달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고, 기록될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신기한 기상기후 현상, 자연재해,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유광현 작가의 ‘한옥마을 위 무지개’ 작품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 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확산 △
(성남뉴스)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 . 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내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성남뉴스)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