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작물 생육 촉진뿐만 아니라, 축산 분뇨의 악취 저감 및 퇴비 발효 촉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으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군 주관 ‘미생물 활용 교육’을 이수한 농가는 농가당 주간 60리터 무상으로 제공되며, 교육 미이수 농가와 주간 60리터 초과 농가는 250원/ℓ에 구입할 수 있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유용 미생물의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악취 저감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를 통해 양구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녪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27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카페·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 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 입점 희망
삼척시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딩동! 딩동! 배달학습’은 지역 내 유휴 학습공간을 활용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인 자로,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수당을 지원한다. 강의를 희망하는 강사는 강사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센터장은 “배달학습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라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딩동! 딩동! 배달학습’ 학습자 모집은 강사 모집이 완료된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교체·신설과 냉온열벤치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정비 102개소를 대상으로 총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을 추진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간다. 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신설했다. 또한 삼일중·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향후 버스승강장 추가 교체 및 신설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 문제를 일으키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 해당 지역은 매년 민물가마우지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수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반복돼 왔다. 특히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 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춘천미래동행재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태양광)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단체장, 초·중·고등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공연·강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과 문장을 목공예로 표현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샌드 아트와 함께 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샌드매직쇼’, ‘딱 하루만 고양이’ 원혜영 작가와의 만남 강연, 그림책 판화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두 배 대출’과 ‘연체자 해방’ 이벤트도 실시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반(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3월 시작한 1기 교육에 이어 4월과 5월에 시작하는 2기, 8월과 9월에 시작하는 3기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설치 및 활용 ▲음성 기능 ▲캔바 활용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동영상 편집 등이다. 특히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과정은 왕초보반(오전), 왕초보반(오후), 초급반, 중급반, 뚝딱반(스마트폰 고급반) 등 총 5개 과정이다. 과정별 일정에 따라 4월 7일 왕초보반 오전·오후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원주시 학습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규모를 확대했다”라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 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중증장애인의 경우 60시간 미만도 인정),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하고, 3월 30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활용 및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보안성이 높은 자체 구축 AI 시스템과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외부 AI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외부 AI 플랫폼은 개인정보 처리와 파일 업로드 기능을 제한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의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 사례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모델별 특성 이해와 활용 방법 ▲업무 적용 사례 실습 ▲AI 활용을 위한 명령어 작성 방법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수칙 등이다. 군은 이번 교육과 시범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은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군은 3월 3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정선군립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자치단체장이 지정한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서도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정선군립병원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정선의료재단을 설립해 정선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공병원으로 건강증진센터 운영과 함께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갖추고 군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신경외과, 비뇨의학과, 순환기 내과 방문진료 진행 등 전문 진료도 제공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으로, 진폐 환자 치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이다. 정선군은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공동 추진과, 각 재단의 공동 발전, 우호 증진, 영북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지역은 문화도시 광역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사업 예산을 공동 부담하게 된다. 또 광역협의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지역 문화정책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속초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지정된 문화도시 속초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미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속·고·양(속초·고성·양양) 광역 문화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속고양 광역문화사업이 소도시 간 연계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 발전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앞으로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를 비전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