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9일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중원대 반도체학과 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1층 · 지하1층, 연면적 1,474.8㎡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연구개발실, 입주기업실(4개소), 교육실, 계측실, 공구실 등이 있다. 센터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한 반도체 내부 구조를 정밀 분석해 문제의 원인을 찾는 “반도체 병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탁 운영을 맡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센터에 상주하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및 정착 도모,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송인헌 군수는 “분석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우수 기업이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예방안전과)와 음성군(기업지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봉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대표 학생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학교 내 건강간식 허용 조례안’과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 ‘쉬는 시간 놀이 도구 대여함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에서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스티커 활동이나 챌린지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해 큰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이어 ‘학교에서 인사하기, ‘친구와의 배려’, ‘물 절약하기’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김성대 의원(청주8)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도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군이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혁신도시 지자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역 시군구 혁신도시 담당 부서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실무협의회를 9일 음성명작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 도시인 음성군을 비롯해 강원 원주, 대구 동구, 울산 중구,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충북 진천, 전북 완주・전주, 전남 나주, 제주 서귀포 등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대응 방안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사항 발굴이 다뤄졌으며, 각 회원 도시는 이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우수정책 사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에 조성된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혁신도시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이러한
진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12일부터 18일까지 유아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1개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특별 주문 케이크가 진행된다.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독서 체험을 통해 유아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도서관의 작은 보물 ▲북 큐레이션과 연계한 꽃말이 머무는 작은 초록 정원이 진행된다. 또한, 4월 16일에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대상의 ▲마음을 필사하는 계절, 사춘기(思春期) 그림책 필사 체험을 통해 나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관련 한자를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책사이 마음 챙김 ▲틈만 나면 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관을 찾아온 행운 ▲수요일의 필사정원 행사가 있다. 진천교육도서관은 이번 도서관의 날 및 도서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주에 소재한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고,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을 통하여 조기 중재 및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밀한 선정·배치를 위해 전문적인 의료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조기 개입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진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청렴을 심다, 신뢰를 꽃피우다'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청렴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키운 꽃은 3년 전 봉인한 타임캡슐 개봉 행사시 동일한 곳에 식재될 예정이며, 과거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교육장 김보현은 “이번 식목 행사는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청렴과 신뢰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 뿌리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직원 모두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 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전문선수 120개 팀, 1,0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로, 많은 씨름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씨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선수단이 오는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약 1,790명이 참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천시선수단은 선수 128명과 임원 15명 등 총 143명으로 구성됐으며,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축구 종목은 4월 9일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나머지 7개 종목은 10일부터 본경기가 열린다. 제천시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8일 청렴 의식 확산과 환경보호 활동을위해 청렴 걷기'봄바람 타고 걷는 청렴 한걸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직원들이 봄바람 속에서 함께 걸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쓰레기‘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 활동을 병행하여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장 김보현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 적용대상 주차장은 충주시가 운영하는 △충주시청 지하주차
보은교육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전시·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에는 미디어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상상력이 몽실몽실 풍선 매직쇼’가 열리고, 4월 18일에는 ‘봄이 톡! 벚꽃 이야기’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서 '벚꽃 팝콘'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허은미 작가의 '백만마리 원숭이' 원화 전시가 마련되며, ‘원숭이 가면 만들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 ▲마음글 필사 체험 ▲나의 인생책 나무 전시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