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이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부산시 소식, 메일로 한 번에(메일링 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일링 서비스 구독 이벤트는 부산시 메일링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메일링 서비스는 ▲시정 소식은 물론 ▲이달의 문화·행사 ▲설문조사 등 시민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 누리집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회원은 누리집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내 [메일링 서비스] 메뉴에서 1개 이상의 소식을 구독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비회원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선택)’에 동의하고 메일링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기간 내 구독 상태를 유지한 신규 및 기존 구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 3월 23일 부산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명친화도시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가 추진 중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및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정책 방향에 맞춰 낙동강 유역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필릭 모델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련 학회, 대학,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고, '생명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낙동강유역공원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기조강연]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조강연으로 낙동강유역 공원의 새로운 청사진인 낙동오원(洛東五園)'의 비전을 소개한다. ‘낙동오원’은 낙동강하구 일대 공원을 5가지 특색과 5가지의 가치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을 뜻한다. [특별강연] 해외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낙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우수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특별강연 1] 싱가포르의 대표적 친환경 랜드마크인 ‘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갈맷길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하고, 기존 완보인증센터 기능을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운영은 갈맷길 걷기 여행자에게 원스톱 안내·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기능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함으로써, 갈맷길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대외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 갈맷길 안내 및 완보인증센터'는 갈맷길 이용자의 편의 향상과 완보인증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갈맷길 코스 종합 안내 ▲길 찾기·현장 정보 제공 ▲완보인증서 발급 및 교부 ▲완보자 데이터베이스(DB)관리 ▲완보자 대상 안내·상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통합 운영에 맞춰 이용자가 보다 쉽게 갈맷길 정보를 얻고 완보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코스 상담, 길찾기 안내, 완보인증 신청서 작성 지원 등 현장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드론쇼코리아)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1천200개 부스(26,508㎡)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DSK(드론쇼코리아)는 '드론,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첨단 기술의 혁신 허브'를 주제로, 단순 드론 전시를 넘어 국방·우주·미래 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확대 개최된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엘아이지(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전투 체계와 통합 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풍산의 공격 드론 솔루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차세대 수소 드론, ㈜니어스랩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등 혁신 기업도 참가한다. 대드론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드론 시큐리티관’, 우주 데이터센터와 달 탐사 기술을 소개하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장낙대교 건설 종점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킬로미터(㎞),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앞서 착공한 대저대교, 엄궁대교를 이어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성남뉴스) 부산시는 공식통계 및 민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청년 인구 감소 둔화 속에 고용·소득·생활지표에서 뚜렷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소득·신용 기반 인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청년(20~39세)은 무직·불안정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임금근로와 급여소득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2022년 대비 2025년 청년층 무직자 비율은 10.0퍼센트포인트(%p) 감소하고(▲2022년 44.8% → ▲2025년 34.8%), 급여소득자 비율은 7.1퍼센트포인트(%p)로 증가해(▲2022년 37.9% → ▲2025년 45.0%) 고용 안정성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산 청년 고용이 단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안정적 소득 기반의 경제활동인구 중심으로 개선되는 질적 성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부산 전입 청년·장년층은 전출보다 실질 여유자금 수준이 높고, 30대 고소득층 유입과 40대 상위 소득 유지로 허리층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 정주 청년은 이동 인구 대비 소득이 안정적이고 가계 여유
(성남뉴스) 부산시는 올해 첫 오버나잇 크루즈(Overnight Cruise)인 '레가타(Regatta)'호의 입항에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레가타(Regatta)’호는 3만톤, 승객정원 650명 규모의 선박이며, 한국, 일본, 중국을 15일간의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발지인 인천에서 2월 21일 오후 7시 출항해 오늘(23일) 오전 7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 일본 가나자와를 향해 출항한다. 부산항 입항 후 승객 하선은 오늘(23일) 오전 7시 접안 후부터 당일 밤 10시까지 진행되고, 이후 승선은 출항일인 내일(24일) 오전 10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다. 이번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지난해부터 긴밀히 협력하여 씨아이큐(CIQ) 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그동안 오버나잇 크루즈가 입항하더라도 터미널 운영시간에 제한이 있어 승객들이 밤 10시 전후로 승선을 마쳐야 했다. 이에 크루즈 업계에서는 관광객들의 실질 관광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
(성남뉴스)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된 기존 도서 열람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조성한 '문화공간 복(福)'을 오는 3월 6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복(福)'은 복천박물관의 1층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형 도서관으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역사·교양 도서를 각종 공예작품들과 함께 즐기면서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하고 트렌디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은 조성 후 약 17년이 지난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도서 열람 기능에만 편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먼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이름에서 따온 '복(福)'을 이 공간의 명칭으로 사용했다. 또한 박물관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가야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역사·교양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 도서도 구비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하는 박물관 주말 나들이 코
(성남뉴스) 부산시는 어제(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을 비롯해 수혜 지역인 창원시·양산시·함안시·김해시 부단체장이 배석하는 등 관련 지자체가 모두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 ▲[부산시] 취수지역 상생협력방안 보고 ▲[토론] 질의응답 및 기관별 입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을 그동안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시한 주요질의에 대한 응답 형식으로, ▲지점별 취수계획 ▲지하수위 영향범위 ▲지하수위 감소 대책 ▲손실보상 방안 등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부산-창녕 상생발전기금 조성 ▲창녕군 출신 학생 장학금·기숙사 지원 ▲창녕군 농
(성남뉴스) 부산 남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6년 6주차(2.1.~2.7.)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12세 167.5명 ▲1~6세 92.3명 ▲13~18세 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 관련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2종을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확산 가능성도 있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성남뉴스) 부산 서구는 지난 2월 11일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자립생활 지원사업 프로그램 설명회와 연계하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플루엔자와 일반 감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인플루엔자가 단순 감기보다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예방접종 안내문과 홍보물(핸드크림, 풋크림)이 배부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보건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사상구노인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 1,6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한 끼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복지관의 대표 나눔사업이다. 복지관 본관에서는 이용 어르신 350명을 초청해 떡국과 명절음식을 대접하며 정겨운 설 분위기를 나눴다. 또한 지역 내 독거 어르신 900명에게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모라분관 이용 어르신 350명에게도 키트를 지원해 총 1,600명이 명절 온기를 함께했다. 서정희 관장은 “떡국 한 그릇에 새해의 건강과 온기를 담았다”라며 “함께해 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국민연금공단 부산사상지
(성남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교재 20권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 선배이자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협의체 위원인 김채성 위원과 공민기 위원의 공동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위원은 후배들의 학업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공민기 위원은 청소년들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 위원은 진로 설계 과정과 학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선택과 목표 설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학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