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지난 27일,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학생 6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청소년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됐으며, 양구중·석천중·방산중·해안중·용하중·대암중·양구고·강원외고가 참여해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실습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기업가 정신의 이해와 청소년 창업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AI를 활용한 창업 방법’ 강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서울대학교 벤처 창업 동아리 소속 대학생 멘토단이 아이디어 스케치 및 모의창업 실습을 지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대학생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결과, 각 학교별 발표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돋보인 우수 아이디어 7개 팀이 선정됐다. 군은 이 중 상위 4개 팀을 엄선하여 향후 개최될 ‘강원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숙경)는 지난 3월 23일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반찬 및 식료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숙경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백시는 3월 27일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명사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열렸으며, 태백 출신(황지초·황지중 졸업)이자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승열 교수를 초청해 한국항공고등학교 1~2학년 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승열 교수는 “태백에서 꿈꾸고 세계로 나아가자!”를 주제로 국내·외 항공산업의 현황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항공 분야 진출을 위한 진로 설계 방향과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DREAM–DESIGN–DO’ 단계별 진로 설계 모형을 통해 자기 이해부터 목표 설정, 실천에 이르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영어 역량과 효과적인 학습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선배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태백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제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택배비에 대해 건당 3,000원씩 반기별 최대 200건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최대 지원 건수(200건)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접수 마감 전에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부담을 완화하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 도로 열선 및 가로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주요 통행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통행 문제가 제기됐던 ▲문화로 일원(부영아파트 2단지 앞 경사도로) ▲평화길 일원(한국안전체험관~삼성초등학교 구간 도로 및 인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야간 안전취약지역에는 고효율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중심의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다자녀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두 자녀 가정은 둘째 자녀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일 기준 신청인이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재료비 포함) ▲현장체험학습비이며, 이 중 현장체험학습비는 학교급별 한도액(초 10만 원, 중 15만 원, 고 2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시는 학교별 본인부담금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되나,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학 등으로 소속 학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비 지원이 다자녀 가정에 실질
횡성군 지역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횡성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어울림마당(舊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제23회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토랑고고장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함영주 조장(강림대) 등 총 28명의 대원이 군수, 군의장, 경찰서장 표창 등을 받는 영예를 안는다. 이어지는 체육행사에서는 단체 줄넘기, 신발 양궁, 발볼링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대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종선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서 온 대원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게 화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횡성을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과 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5개 읍면 주요 시가지 등에서 ‘우리동네 새단장’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한다. 또 군민들을 대상으로 ‘내집 앞 내가 청소하기’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화천군청 본청은 물론 각 읍면사무소 직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군부대, 군민 등 500여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가지 청소에는 살수차와 덤프트럭 등의 장비도 대거 투입된다. 군은 이를 활용해 겨우내 도로에 쌓인 제설용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말끔히 씻어내고, 하천변에 투기된 쓰레기도 수거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31일 오전 10시 화천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마을 곳곳의 녹지공간 확충과 탄소 흡수원 확대, 경관 개선을 위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백철쭉, 분꽃나무, 두릅나무, 사과대추, 살구나무 등 마을 안길과 정원 등에 심기 적합한 4,000여그루의 묘목이 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리)하고, 기업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7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과 저연차 공무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 내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단계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공직 환경 속 세대별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공무원 생존기: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 △상대방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며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내 마음을 읽어줘!’ △현장의 실제 갈등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선후배 공감 프로그램-역지사지 드라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한 ‘역지사지 드라마’ 세션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드라마를 통해 후배의 시선에서 조직을 바라보니, 그동안 관행으로 여겼던 행동들이 세대마다 다
'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강릉시 해안로 536)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1ha)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오색케이블카 현장 등 산
강릉시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판매점에서는 구매 제한이 이루어지거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현재 시민이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약 180만 9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로,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공식 홈페이지 및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이 안정적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하고자 한다. 아울러 신속집행 및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조치로는 ▲지정판매소 대상 사재기 금지 안내 공문 시달 ▲사재기 적발 시 지정판매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 ▲수급 상황 점검반 운영 및 불시 단속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공간 구성 기획, 행정,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만호 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가 학교도서관 공간 기획을 강의했으며, 속초여고 김태헌 행정실장이 설계 추진 및 공사 등의 행정 실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동해 청운초 이신애 사서교사와 춘천고 은지숙 사서교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에는 전년도 참여학교인 북원초, 단구중, 북원여고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공간 구현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도내 353교가 참여했다. 노후된 학교도서관을 독서·수업·놀이·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7일,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멘토 교사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민고 이재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 제도 일반 △성공적인 입시 전략 등 한민고에서의 특수목적대학 입시의 성공적인 경험을 소개한다.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은 사관학교나 경찰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10월 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소속교 교사와 1:1로 매칭되어 사관학교나 경찰대학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학습 과정에 대한 상담 △체력 평가 확인 △면접 훈련 지도 △입시 원서 작성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김영록 원장은 “학생들의 입시 지도를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도내 각처에서 방문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학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교과시험과 체력평가를 위한 집중캠프를 시작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