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4월 중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까지 담당한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군민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모집 인원과 자격요건, 접수 방법 등은 4월 중 금산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운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집은 지역 실정에 밝고 책임감 있게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을 지키는 기억팔팔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추진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주요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는 활동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훈련 워크지 및 치매예방 로봇 ‘실벗’ 활용 두뇌 향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교구를 활용한 수업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기억팔팔교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며 “효과적인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을 강조했다.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을 자제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의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해당 연도에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될 경우 발령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해당 매개 모기가 최초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사망하거나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영유아(2013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춘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적
금산군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45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별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군은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이후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며 “지역 임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체 생산량의 30%가 가량이 인삼 분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인삼 분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우유에 섞어 인삼 라떼를 만들거나 운동 전후 물에 타서 마시는 등 간편하게 인삼을 섭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분말 제형 특유의 편리한 휴대성과 보관 용이성이 온라인 시장의 소비 특성과 부합해 헬스나 필라테스 등 운동 시설 이용객 사이에서 화학 첨가물이 없는 천연 보충제로 인삼 분말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군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인삼을 비롯한 지역 내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 분말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보조제로 활용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공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내 바이오가스 발전기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효율 유지를 위해 3월 31일 점검에 나섰다.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로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운전에 따른 설비 성능 저하를 예방하고 내구연한을 연장하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부품 정밀 점검과 예방 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군은 밸브 간극을 정밀하게 조정해 연소 효율과 출력 안정성을 높이고 점화플러그 및 점화 계열 장비 점검을 통해 성능을 개선했다. 또, 에어클리너 청소를 통해 설비의 원활한 공기 유입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는 설비의 내구연한을 연장하고 발전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다락원은 4월 1일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올해 강좌는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어반스케치, 당구, 서각 등 총 22개가 개설돼 주민이 지역 내에서 손쉽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 매니저를 배치해 학습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4월 3일 면접을 거쳐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6명을 선정한다. 면접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8일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원스톱 취업지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개인별 역량을 분석해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을 연계했으며, 취업 이후에도 고용 유지 상담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관 표창을 받은 송은섭 담당자는 구직자 발굴부터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15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커피 한 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성년후견제도’는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근중 변호사(세종 금륜종합법률사무소)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교육 내용은 ▲성년후견제도의 이해 ▲상황에 맞는 후견 유형 선택 ▲후견인 신청 절차 ▲후견인의 역할과 법적 의무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커피인터뷰 신관점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인기 이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어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 안전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중순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는 총 16명이 참여한다. 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루고, 밤 가공 산업의 흐름과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용도 함께 교육한다. 제조 실습 교육에는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하고 있으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알밤 산업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고, 공주알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