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따른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대전천(삼괴동 일원)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천 삼괴동 144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 내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공사로, 약 9,100㎥ 규모의 준설 및 토사 운반 작업이 진행된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홍수기 이전 정비를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장마철 재해 예방은 물론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익에서 비용을 뺀 재정운영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인해 우리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이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이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제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자치 활동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제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직접 선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교육장 인사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구성원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학생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초·중·고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 소견 발표, 온라인 투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선출을 통해 구성되는 대표위원회는 초·중·고 대표 각 1명과 분과위원장 3명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 대표가 회장, 중학생 대표가 부회장을 맡아 학생자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대표 선출 이후에는 관심사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구성했고, 분과별 위원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학생자치 조직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2026년 학생자치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는 학생들이 직접 ▲자기주도 행사 기획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진로체험 등 다양한
정선군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수옥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곽성수, 유병민, 최광식) 등 총 4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1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정선군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사 결과는 추후 검사의견서로 정리되어 집행기관에 제출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해운대구는 7일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통솔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 ▷화생방 ▷화재 대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대장은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효과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해운대문화회관은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부제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가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별 헤는 밤’,‘뱃노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오래 사랑받은 곡이다.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과 바이올린 태선이, 첼로 박건우, 피아노 이가연이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에 진행하는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8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중학교 3곳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김 의원은 장검중, 천상중, 범서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주요 현안과 민원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요구와 관련해 직접 현장을 확인했으며 일선 학교의 교육여건 전반을 비롯해 학생 통학로 안전, 학교 내 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 및 학습환경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정책․예산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훈 의원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에도 천상고와 구영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현안을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감정평가법인 등 추천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익사업 및 공유재산 평가 과정 등에서 운영 중인 추천 절차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한 ‘선정위원회’ 구성 ▲업무 성실도 중심의 성과 기반 평가체계 도입 ▲청년 감정평가사 참여 확대를 통한 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추천 절차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공익사업·공유재산 등 분야별 평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당한 보상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행정 혁신은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형 감정평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오목천동 수원농협 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