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위문을 실시하고 희생과 공헌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일원 홍동면장은 故(고)송만섭 순국선열의 유족, 故(고)황윤성 애국지사의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위문 중 한 어르신은 “홍동면의 섬세한 지원으로 행복한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가유공자 유족분들께서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보훈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 원 규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성남뉴스)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매년 음력1.6.)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하여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 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이장 최봉수, 곽영민)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 그러나 196
(성남뉴스)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의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회차 진료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참여한 이날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필요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5만 원 이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또한, 통역 지원을 병행해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성남뉴스)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마당개)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 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홍성읍 조양로 190), 내포동물의료센터(홍북읍 청사로174번길 25, 성원타워 108~109호), 닥터차동물병원(홍북읍 청사로 146, 센텀시티 124호
(성남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되어 총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소방안전교부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 달성 및 자살분야에서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6개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에 따라 1~5등급으로 정량화하여 공개하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성남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총사업비 116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총사업비 40억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20억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총사업비 193억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33억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성남뉴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터프팅공방 ‘너의
(성남뉴스) 홍성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07: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하여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지나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 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하여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번 감회에 따른 주
(성남뉴스) 청주시는 산불에 취약한 노인장기요양시설 89개소를 대상으로 산불대피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각 시설에 화재대피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대기 건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 시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대피계획에는 △대피 대상자 명부 △대피 장소 △대피 수단 및 휴대 물품 구성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 노인복지시설 가운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은 총 89개소로 이 중 산림연접시설은 31개소, 산림 100m 이내 시설은 9개소, 300m 이내 시설은 47개소, 고립 우려 지역은 2개소로 파악됐다. 시 노인복지과는 오는 5월까지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해 89개소의 화재대피계획 수립 여부와 대피훈련 시행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취약 노인장기요양시설이 89개소에 달하는 우리 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자가 다수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화재대피 계획이 수립·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성남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정부가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초기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보건소는 조달청 예산 약 1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혁신제품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하게 됐다. 돌봄로봇을 지역 내 치매환자 또는 치매고위험군에 보급해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AI 돌봄로봇은 어르신이 “살려줘”라고 외치거나 24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이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관제센터로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능동적 발화 기능과 대화 이력 기반의 연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케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복약 일정 관리, 치매 예방 퀴즈와 노래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동시에 혁신 기술을 보건 현장에 도입할 수 있게
(성남뉴스) 청주시는 농가 경제의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의 일부(50%)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농협에 발생하는 이자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수확기 이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월급 지급 한도를 전년 대비 30만원 인상해 월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3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 11개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매월 30일 지급되며, 월 50만원 이하 금액은 총 지급액 중 3월과 6월에 각각 2회 분할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농업인 월급제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재개관한다. 2014년 첫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으로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기존 체험관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위주의 콘텐츠를 정비하고 체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관람객 편의‧휴게시설, 수석 전시시설로 조성했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실로 꾸몄다. 2층은 기후변화 인식 및 탄소중립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보고·만지고·참여하는 방식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연출을 적용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랜드
(성남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22일 일요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단양군 구인사 백자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2026년 빛나는 동행’새해맞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복지관 직원들은 구인사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홍보 리플릿과 간식(떡, 귤), 홍보 물품 등을 직접 나누어 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고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덕담과 함께 즉석에서 후원금을 기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의 손길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의 김경섭
(성남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