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성남뉴스)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성남뉴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인력난 해소에
(성남뉴스)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관내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원남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쌓인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음봉면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박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깨끗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뉴스)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나눔'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선장면은 매달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난방·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위문을 실시하고 희생과 공헌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일원 홍동면장은 故(고)송만섭 순국선열의 유족, 故(고)황윤성 애국지사의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위문 중 한 어르신은 “홍동면의 섬세한 지원으로 행복한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가유공자 유족분들께서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보훈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 원 규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성남뉴스)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매년 음력1.6.)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하여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 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이장 최봉수, 곽영민)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 그러나 196
(성남뉴스)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의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회차 진료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참여한 이날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필요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5만 원 이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또한, 통역 지원을 병행해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성남뉴스)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마당개)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 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홍성읍 조양로 190), 내포동물의료센터(홍북읍 청사로174번길 25, 성원타워 108~109호), 닥터차동물병원(홍북읍 청사로 146, 센텀시티 124호
(성남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되어 총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소방안전교부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 달성 및 자살분야에서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6개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에 따라 1~5등급으로 정량화하여 공개하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성남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총사업비 116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총사업비 40억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20억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총사업비 193억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33억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성남뉴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터프팅공방 ‘너의
(성남뉴스) 홍성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07: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하여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지나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 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하여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번 감회에 따른 주
(성남뉴스) 청주시는 산불에 취약한 노인장기요양시설 89개소를 대상으로 산불대피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각 시설에 화재대피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대기 건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 시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대피계획에는 △대피 대상자 명부 △대피 장소 △대피 수단 및 휴대 물품 구성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 노인복지시설 가운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은 총 89개소로 이 중 산림연접시설은 31개소, 산림 100m 이내 시설은 9개소, 300m 이내 시설은 47개소, 고립 우려 지역은 2개소로 파악됐다. 시 노인복지과는 오는 5월까지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해 89개소의 화재대피계획 수립 여부와 대피훈련 시행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취약 노인장기요양시설이 89개소에 달하는 우리 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자가 다수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화재대피 계획이 수립·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