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4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실효성이 있는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소속 7급 이하 저연차 지방공무원 188명을 대상으로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 공무원의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빈 HRD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건강한 마음관리를 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공직 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톡(Talk)별한 만남'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나만 그래? 격공(격하게 공감) 모먼트'를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오늘의 대화'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 '내일의 협업' 시간에는 교육감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직급과 형식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소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작은 향후 상
부산 북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성 함양을 주제로 △학교, 전래놀이와 마을해설을 만나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감대화 친구 △마을, 책으로 학교 문을 두드리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총 483회 1만 967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학생) 만족도는 평균 98.3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554회 1만 8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해설 수업’은 자체 양성한 마을해설사가 동행하여 북구 곳곳의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17개교 1,7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북구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갖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교육청 종합평가 결과 희망교육지구로 재선정됐으며, △북구청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과
부산 북구는 8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청렴북이’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북구 공무원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렴북이는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자율 동아리로서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청렴북이는 기존에 추진해 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타 지자체 청렴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유한여객기사봉사대(대장 윤효성),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사천리봉사단과 함께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물건이 과도하게 쌓여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가구를 발굴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불필요한 물건 정리와 폐기물 처리, 실내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봉사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 민간 봉사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4월 7일 절영어린이집을 방문하여 6~7세 원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우리 집 주소 색칠놀이 ▲도로명주소 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색칠놀이 활동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자신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우리 집의 건물번호판을 꾸미며 주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 영도구는 이번 절영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정보”라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적
충북도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 및 자재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이 도내 도로 건설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아스콘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제천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추진 상황과 자재 수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아스콘, 레미콘 등 주요 자재의 공급 지연 가능성과 공사 일정 차질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위치한 한일아스콘 공장을 방문해 아스콘 생산 및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공장 측은 최근 원재료인 유류 및 골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생산단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스콘을 비롯한 레미콘, 철근, 도료 등 주요 건설자재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 TF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현재 도에서는 피해기업과 도민을
충북도가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충주 주덕읍 소재)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으로 교육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의 4단계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이 되며, 출석률 80% 이상 및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부권(옥천 공동체허브, 4.2. ~5.21.)은 이미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중부권(청주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과정은 오는 5월 2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 특히 교육·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