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호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룡 행정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서천군 tvN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막해 약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아산성진건설B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JC기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광주레전드와 현대트랜시스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매주 토·일요일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되어 서천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족구가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도약하는 족구의 위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뜻깊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지역과 스포츠가 동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족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보람찼다”며 “지역 체육 발
(성남뉴스)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제31회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소속 16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여성의 참여로 변화하는 활기찬 공주’를 올해 비전으로 설정하고,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여성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관 제5장 제24조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3·8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과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어버이날 행사, 농촌일손돕기(마늘종 뽑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성남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가야금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GO프로젝트!(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 중 ‘즐겁게 공부하고!’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가족 12명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함께 가야금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국악기에 대한 이해와 기초 교육, 가야금 미니 모형 만들기 등 참가 아동의 연령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주시는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이 부모와 교감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국악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으로 치유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해 5년째 음악회 재능기부 후원을 이어오고, 새해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새롭게 후원해 주신 성유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
(성남뉴스) 공주시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의료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화상, 두통, 소화불량, 외상, 감기, 근육통, 찰과상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과 상처에 대해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축제 기간 5일간 의료지원 부스에서는 화상 26건, 두통 10건, 소화불량 11건, 외상 8건, 감기 3건, 기타(눈에 이물질이 들어감 등) 68건 등 모두 126건의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또한 평소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개인 건강관리에 힘썼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공주시는 설 연휴 동안 공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을 안내하고 홍보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고 밝혔다. 2026년 으뜸공주맛집은 모두 63개소이며, 이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9개소다. 또한 공주시의 대표 음식거리인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 28개소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2개소다.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으뜸공주맛집과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은 공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공주시의 대표 음식점인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2025~2026 충남공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도시 공주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일 시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청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직접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성남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논산시와 함께 충남도 시 단위(8개)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시부 75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대내외 소통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수인·반복민원 관련 심의를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항목에서는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달성에 기여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성남뉴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재)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인 ‘백제문화전당’과 지역 예술단체인 ‘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9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작인 ‘백가의 난’은 백제 고유의 콘텐츠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결합한 판소리 중심의 창극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전통음악극이다. ‘백가의 난’은 오는 10월부터 백제문화전당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 등과의 네트워
(성남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 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 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 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하여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 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진행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두부CT 등)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성남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
(성남뉴스)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 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 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