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양주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주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규 위촉직 위원을 위촉하고, 접수된 기탁금품의 사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다정 세무사, 김유빈 노무사, 지춘남 기업인 등 3명이 신규 기부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3명으로 운영되며,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와 목적 지정, 행정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히 기부금 접수 및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부금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적 자원인 만큼 시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
(성남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돌봄) 4
(성남뉴스) 이천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
(성남뉴스) 이천시는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월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연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그간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가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작년 5월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지역 청소년 교육시설 조성 기부와 ‘AI 반도체 드림버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지역 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
(성남뉴스)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물류자동화 확산
(성남뉴스)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 등 현장 집중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72곳, 건설 현장 10곳, 도로·옹벽·석축 7곳 등 총 103곳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제 실시로 주민들이 해빙기 생활주변의 취약시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그랜드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
(성남뉴스) 이천시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앞둔 단체생활 확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주 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7~12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외에도 ▲미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나고 접촉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두 ▲귀밑 침샘(이하선) 부위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유행성이하선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흡’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 역시 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이에 이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대비해 다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
(성남뉴스) 이천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도내 17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농업인 대학 운영 실적과 교육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업인 대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품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교육생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은 2026년 1분기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농업인 대학 운영에 최선
(성남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 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8개 분야 26개 사업, 38개소 총사업비는 15억 1천만 원의 사업비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심의에 앞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을 공고하고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기준심사표에 의거, 2월 13일까지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요령 등 사전교육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농촌지도연구기
(성남뉴스) 한국4-H이천시본부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천시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건강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인식 제고에 기여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연중 교육 운영계획과 주요 행사 일정,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후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임기를 마친 성열운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신임 오희성 회장에게 4-H 회기를 인계했다. 이어 떡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하는 오희성 신임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
(성남뉴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2월 2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NJP 라운지 2026’ 공동 사업을 위한 것이다. ‘NJP 라운지’는 피에스케이홀딩스㈜ 판교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두 개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백남준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2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026년 3월, 7월, 11월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에스케이홀딩스㈜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백남준 작품을 상영하고, 지역사회에 그의 예술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신진 예술가 2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피에스케이홀
(성남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교육지원청은 교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