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연구회(회장 유춘자)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규방공예 고급과정인 ‘배자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된 규방공예 초급·중급·고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전통 공예 기술을 완성도 있게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유춘자 회장은 “배자 도안을 직접 뜨고 한 땀 한 땀 누비며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회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동광장)-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 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AI 업무 도우미)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후불 종량제’ 방식을 적용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충북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9일 청주YWCA에서 ‘피해자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 수사·법률, 의료, 심리치료 등 각 분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공유하고, 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성범죄는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복합적인 지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특성이 있어, 기관 간 개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충북도는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이번 간담회의 초점을 맞췄다.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을 비롯해 상담, 치료·회복 프로그램, 수사·법률 연계, 의료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217건의 피해자를 지원했다.
충북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청남대관리사업소를 시작으로 5개 기관·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방지, 갑질 예방,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기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연고로 하는 미술작가들이 모여
충주시가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할 투명행정 실현을 목표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비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 스스로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은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심의에서는 3대 내부통제 체계(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의 2025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백-e시스템 처리지연 △자기진단 제도의 형식적 운영 △청렴활동 참여 편차 등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매주 '모니터링 점검의 날'을 운영해 내부통제 운영실적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 성과평가와 연계하는 한편, 우수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율적인 참여를 확
충주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곳곳에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충주톡과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시 노출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 ATM 화면과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한 도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구 로고라이트 설치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IS) 홍보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홍보 △유동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설치 △공공․행정기관 및 취약지구 포스터 배부 △마음회복지원 음악회 개최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8만여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1,6(월) / 2,7(화) / 3,8(수) / 4,9(목) / 5,0(금))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 또한,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절감을 기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 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 △온가족이 함
충북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진천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도로명주소’를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재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오행시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연승을 이어가며 K4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4월 8일 기준 리그 단독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수 홍수호 선수는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해 득점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최근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진천HR FC의 홈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은 매 경기 이어지는 시원한 득점과 역동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경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 하프타임을 활용해 인기 안무가 배윤정 씨와 함께하는 승부차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지난 두 차례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뛰어난 경기력과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