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4월 7일 흑산면 복지 회관에서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한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최서진)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 8일 화순군 도곡면 소재 보은병원에서 중독질환자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코올·도박 등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독질환자 및 지역민 대상 치유프로그램 제공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치유프로그램 연계·지원 ▲양 기관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콘텐츠 상호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독질환자의 건강 회복과 지역민의 심신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정주 여건 개선, 이전부지 검토 및 조성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등 농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강좌) 공모에 선정돼, 천문대 관측 기반 우주과학 탐구 프로젝트를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한다.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이나 온라인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려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 밖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공모에 천문대와 실험 시설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안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관 천문대의 연구용 망원경과 주요 관측 장비를 활용해 실제 천체를 관측하고, 관측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천문학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태양과 달, 행성 관측, 1미터 천문대 망원경 관측 데이터 분석, 외계 행성·외계 생명체 탐구, 로켓 발사 실험, 팀별 탐구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과학
K-MEDI hub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을 개최한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기부터 말년 작품까지의 흐름과 감성을 ‘결’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해설은 클래식 저서 작가 정은주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 피아노 류연주의 연주로 멘델스존을 만나본다. ‘컴포저 하이라이트’는 한 명의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시리즈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의 결을 따라가며 초기 작품의 생동감에서 말년 작품의 깊은 내면까지 그의 음악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실내악 중심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섬세하고 투명한 멘델스존의 음향 세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한여름 밤의 꿈' 중 ‘결혼 행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그룹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해 2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DAC 탱고 앙상블은 국악기 생황과 탱고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과 편곡으로 2025년 공연에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한층 섬세한 연주와 더욱 견고해진 앙상블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며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문화적 공간인 ‘밀롱가(Milonga)’를 주제로, 무대 위에 ‘대구의 밀롱가’를 펼쳐낸다. 인간의 고독과 애환을 담아내는 탱고 본연의 정서와 깊이 있는 선율에 집중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시작된다. ‘리베르탱고’는 ‘자유(Libertad)’와 ’탱고(Tango)’를 결합한 제목처럼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4월 17일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4월 17일 오후 2시에 혁신공간 ‘바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형식, 흐름,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 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 &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4월 7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역사에서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은 ON, 청렴은 UP’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안전관리와 청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청렴 메시지 전달, 홍보물 배부 등 체감형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리사업처는 앞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과 청렴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정례화(반기 1회)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서울 1호선 소사역 차량 하부 연기, 대구 1호선 진천역 환기실 연기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분야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기존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월 1회 불시 훈련에 더해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상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징후가 없는 비교적 안정적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체육학과 대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육상연맹 국가기술임원(NT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트랙·도약·투척경기,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 등 전 종목에 걸친 실무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심판강습회 참가자들은 경기규칙과 판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대한육상연맹 공인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조직위는 교육 수료자를 대회 기간 중 34개 종목별 경기장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전문 심판진과 함께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운영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심판강습회를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이 경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회 분위기가 조성
대구광역시는 구·군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동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성구와 남구가 뒤를 이었다. 시-구·군 협력증진 평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역점시책에 구·군이 적극 참여토록 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책사업 추진실적 ▲대외협력도 ▲시정협력도 등 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총 100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먼저 시책사업 부문 평가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앱 활성화 등 총 10개 시책에 대한 실적을 정량·정성 지표에 따라 시 소관 부서 평가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활성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불법광고물 정비 ▲식중독 발생 관리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신기술제품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교통연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승용차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을 기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또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전세버스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을 추진 중*이며, 신용보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