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국무총리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샛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환영 리셉션, 개회식,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진천군연합회 소속 윤상호 회원(59세)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 남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천대로 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방면 지하차도 배수로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매년 여름철 우수기를 앞두고 관내 신천대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내 원활한 빗물 유입과 배수펌프의 안정적인 동작 성능 확보를 위하여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준설작업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토·공휴일을 제외한 14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하차도 3개소(대봉교, 희망교, 중동교)에서 야간 작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작업 및 차량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당일 22:00 ~ 익일 05:00)에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야간 준설작업에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작업 구간 통과 시 반드시 서행 및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주시의회는 8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봉규 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있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봉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은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 65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동확산소화기를 무상 보급·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으로, 연평균 228건에 달하며 인명피해 29명과 약 7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525가구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 및 소방관서 원거리 등 화재 대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했다. 이 중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주택 3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우선 보급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약 72℃) 이상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장비로서, 사람이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흥소방서는 생활안전순찰대·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대상가구를 직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 3월 3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연동, 용호동, 우암동, 용당동 등 남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생활권 거점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교육생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
신안군은 지난 4월 3일 개막한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 전부터 이어진 관광객 수는 현재까지 7,000여 명에 달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중반을 지나면서 수선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러, 선도 전역이 가장 화려한 황금빛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현재 선도 일원에는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란 꽃길을 따라 걷는 체험과 함께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주말 동안 지속 운영되며, 아이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축제장 전체가 하나의 테마 공간처럼 연출되고 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전 중구는 8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 유공납세자 1명의 표창을 대리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 추천 대상자 중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경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께 진심
대전 중구는 구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부식되거나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2월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훼손 정도가 심해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 3,000여 개를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983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됐으며, 선명한 색상을 통해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구는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의 정확한 배달 지원, 긴급 상황(소방, 경찰)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노후 패널 제거를 통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연제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등 구조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매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다. 이번 연제구의 총 채용 인원은 53명이며,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조사원 관리 및 내용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 관련 업무 지원을 위한 ‘조사지원담당자’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조사 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접수는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지원 희망자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제구청 3층 소통미디어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모집 일정과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연제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