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활용한 당류 저감 홍보 ▲1일 걷기 챌린지(‘걷쥬 시즌2’ 7,000보 인증) ▲비만 예방 표어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생활터별(학교, 사업장 등) 맞춤형 비만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에 따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이통장 및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당진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이통장이 알아야 할 소통 방법과 리더십 교육 및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2026년 취임된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 문한석 지회장 등 각 읍면동 협의회장은 인사를 통해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날 “행정의 최일선에서 앞장서 주시는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안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상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종합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정 공백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nbs
당진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수영 기초 역량 향상과 안전한 수영장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수영 단계별 지상 특별 무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입문자의 물 공포 해소와 기초 이론 이해도를 높이고,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 체육 서비스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제 수영장 입수 전 지상에서 이론과 동작 시뮬레이션 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습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일간 남부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며, 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은 초급·중급·상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내외로 총 120명을 모집한다. 초급반에서는 수영 기초이론, 자유형 기본 동작과 호흡법, 중급반에서는 배영·평영 동작, 상급반에서는 접영 및 턴 동작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이 제공된다. 강습은 하루 2회(오전·오후) 각 50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전 스트레칭 실시,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응급처치 교육 병행 등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송미경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중앙부녀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중앙회장상을 받은 송미경 회장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간암 말기인 시아버님을 간병하기 위해 다섯 살, 네 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연고 없는 시골로 내려왔던 삶의 전환점을 밝혔다. 1년여의 간병 기간 동안 ‘함께하는 돌봄’의 위로를 깨달은 그는, 전직 새마을부녀회장이었던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새마을 활동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후 ‘앞장서는 리더’보다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조정자’로서 조직을 이끌어온 송 회장은, 매년 봄 8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는 온천 나들이,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거리 정화 활동,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김치 나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송미경 회장은 “저에게 새마을부녀회 활동은 삶 그 자체”라며, “가족 간병 경험이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졌듯, 앞으로도 이웃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8일, 오서산 정상에서 광천읍청록회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총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명산 오서산의 봄맞이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억새풀 제초 작업과 함께 등산로 정비, 쓰레기 수거, 철쭉꽃 식재까지 진행됐다. 등산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억새풀을 깔끔하게 베어내는 제초 작업은 미끄러운 등산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주어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오서산 정상 인근의 둔덕과 가파른 구간들은 집중적으로 관리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오를 수 있도록 정비가 이루어졌다. 또한 봄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철쭉꽃을 식재해 오서산에 화사한 봄꽃길을 새로 조성했다. 이로써 등산로를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선사하며 지역 명산으로서의 오서산의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살핌으로 오서산이 사랑받는 명산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 및 협의체 실무분과 설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장곡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발굴분과(7명) ▲자살예방분과(6명)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운영세칙을 개정하여 분과별 전문 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추진 사업은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등 총 7개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32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분과 설치를 통해 위원님들께 명확한 역할이 부여된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곳곳에서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추진됐다. 회원들은 관내 마을과 가정 곳곳을 방문하여 숨은자원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자원 하나라도 제대로 모으면 큰 환경 보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구항을 만들어가는 일에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자살발생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공유·분석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자살예방관인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자살잠정통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집중관리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홍성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통보 접수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이 24시간 이내 현장 출동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 등록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경로당 16개소에 자동 혈압계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혈압계의 노후화 및 고장으로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장비를 교체하고, 미설치 경로당에는 신규로 설치하여 보다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설치된 자동혈압계는 디지털 표시 방식으로 측정 수치가 크게 나타나 어르신들이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성군보건소는 매년 1회 경로당 자동혈압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 사유가 있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적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노후·고장 장비 교체와 신규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혈압계 설치 후 올바른 사용 방법과 측정 자세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보다 정확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
홍성군은 오는 1일, 전통가죽천연염색 명장 예빛 최헌숙의 ‘가죽의 숨결에서 기억이 빛나고 자연이 숨 쉰다’가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비롯된 자연과 삶의 이야기가 전통 공예를 통해 현대적인 예술로 확장된 자리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소가죽이라는 소재 위에 자연의 색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천연염색 작업을 중심으로 장인의 손끝에서 재해석된 질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들은 홍성의 오랜 역사 속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용봉산과 홍성의 고지도 등 자연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자연과 문화가 예술로 재해석되어 더 넓은 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2026년 청년 창농 희망 귀농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고, 대규모 첨단 시설부터 새로운 농업창업 분야까지 미래 농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창업 보육센터를 시작으로 홍성군 딸기 신품종 개발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헤테로’시설을 방문했으며, 이어 충남 최대 규모의 기업형 스마트팜 시설인 ‘옥토팜’, 자립형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동하우스,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에어하우스를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곤충을 테마로 창업한‘위드벅스’를 방문해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탐색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마트팜에 대해 가졌던 오해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해소되고,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들려준 가감 없는 수익 구조와 현실적인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가 청년들에
홍성군은 지난 2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시키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고 입산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분담 읍·면 담당지역 순찰 및 단속활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실제로 군은 2026년 현재까지 불법 소각행위등에 대해 1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 더욱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께서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이전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 말 이후 3년 이상 고국 방문 경험이 없었던 가정으로,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정에게는 가구당 최대 5백만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고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거점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 활동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동가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전하고 있다. 거점캠프 활동가는 자원봉사센터와 읍·면 마을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자로서,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뿐 아니라 단체 단위 활동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119’, 마을 안전 강화를 위한 ‘홍성 걸어갈 지도’ 제작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