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일 오전 진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급식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학교급식 조리로봇의 활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시흥교육지원청은 2024년 1교(진말초)에 이어 2025년 2교(시화나래초중, 배곧라라초중)에 2억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한 바 있고 추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확대 도입 예정이다. 학교급식 조리로봇은 사람과 협업이 필요한 협동형 로봇으로 대량 조리 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조리업무를 조리로봇이 수행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경감하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며 자동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균일한 급식 제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을 방문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조리로봇과 같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급식의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여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에 지역 대입진학 리더교사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별 진학 상담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소통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관내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운영 일정은 발대식 개회, 시흥 대입 진학 리더교사 위촉장 수여, 2026년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리더교사단 활동 사례 분석 및 2026년 발전 방안 모색으로 구성된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 사례와 맞춤형 진학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실제 진학지도에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기대효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진학지도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진학 설계 지원, 학교 간 진학지도 역량 격차 완화를 통한 지역 중심 진로·진학교육 활성화,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리더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지역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정리수납봉사단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친환경 가루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정리수납봉사단은‘양주동행 매칭사업’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공간을 정리·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정리를 넘어,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리수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는 권도윤 강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지원사업에 신청하여 6,000천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정리수납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가정에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파주시는 올해 3월까지 매월 1회(총 19회), 누적 1,700여 명이 이용해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 관광을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로 개편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 열차로, 디엠지(DMZ)를 넘어 남북을 평화로 연결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열차 명칭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19년 10월 종료한 서울역⁓도라산역 간 운행하던 ‘평화열차’에 이어, 2024년 8월부터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으로 민통선 내 평화관광지를 둘러보는 ‘도라산 셔틀열차’를 단독 운영해 열차 운행의 명맥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4월 10일에는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 내 도라산역에서 통일부 주최 개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국방부·국토부 차관, 김경일 파주시장, 추미애·박정 국회의원, 남북 관계 관련 인사 및 초청 일반인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
광주유치원은 4월 10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이해 및 인식개선을 위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구성된 오케스트라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다양한 악기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유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할 때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공연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여러 악기가 같이 연주하니까 정말 멋진 소리가 났어요. 나와 친구가 서로 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와 같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우리 사회라는 큰 무대에서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유
단샘초등학교는 4월 10일 감일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학생 체험활동 확대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을 활용한 교육활동 운영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성 및 진로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지역사회 공간에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의 체험 중심 활동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실생활과 연계된 배움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혜정 단샘초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감일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0일 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인성 가치를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연계 인성교육 ▲긍정적 언어 사용을 돕는 ‘똑똑한 말하기’ ▲디지털 기반 인성 체험 ▲가정 연계 인성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인성버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활용해 유아의 흥미와 참여도는 물론 인성교육의 효과를 높여냈다. 또한 체험 공간에서는 공동체 생활 속 규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인성 덕목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체험과 연계된 인성교육은 유아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온 동네 돌봄을 잇다’를 주제로 ‘2026 경기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자체 담당자 130여 명이 함께하는 첫 공식 협력 모임으로 지역 기반 초등돌봄 공동 대응 체계(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도교육청은 워크숍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지역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초등돌봄 정책 방향 특강 ▲시흥·남양주 지역 협력 우수사례 공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원탁 협의를 통한 지역별 협력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아이의 성장과 돌봄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결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10일, 제387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IB 교육과정 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 ‘시민옴부즈만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등 15건의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 4,201억 4,767만 원으로 확정했다. 그 밖에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교통·물류와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 등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예산의 전체 규모 1조 4,201억 4,767만 원 중 일반회계는 1조 2,330억 1,360만 원으로 올해 본예산에 비해 497억 9,012만원(4.21%) 늘었고, 특별회계는 1,871억 3,407만 원으로 88억 2,429만 원(4.95%)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지 지원 73억 5,398만 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11억 3,000만 원, 노인
안산시의회가 1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박경득·배서정·이정현·조동근 회계사와 김만균 교수, 양태호 전 안산시 세정과 과장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결산서의 적법, 정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하는 절차로, 의회는 이를 토대로 추후 결산심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산검사의 근거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20일 동안 의회 제4상임위원실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안산시의 전년도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박은정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대표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인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시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박태순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