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지난 4월 1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가칭:동작아트스페이스) 조성을 위한 제2차 디자인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0일 열린 조합원 대상 1차 디자인 설명회에 이어, 이번 2차 설명회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 갤러리타운의 최종 디자인(안)을 선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에 참여한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갤러리타운의 설계 방향과 최종 디자인(안)을 설명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소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의 공동 대표로, 스위스 국립박물관 및 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저명한 건축가이다. 공개된 디자인의 핵심은 높이 30m에 달하는 웅장한 파빌리온 형태의 갤러리타운으로, 한 번에 6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인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내부 공간 또한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동작구가 최근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일반 승용자동차다. 시행 방법은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요일별 운휴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단,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관내 공영주차장 총 16개소(757면) 중 9개소(475면)으로, 대상지는 ▲흑석빗물펌프장 ▲대방생태 ▲구릉 ▲서광 ▲동작주차공원 ▲도화 ▲빙수골장미 등 노외주차장 7개소와 ▲보라매병원 앞 ▲반려견공원 앞 등 노상주차장 2개소다. 반면, 민생경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성사계시장 ▲남성역 ▲사당1호 ▲사당2호 ▲노량진(옛)청사 ▲노량진 공영주차장 6개소와
금천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경제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 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등 3개반(5개 부서)으로 구성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일일 동향 점검과 주간 보고, 월 1회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우선 비상경제TF에서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서울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 융자, 판로, 수출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기업 10개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구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필수품 30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금천문화재단은 전통예술 창작 단체 ‘창작하는 타루’와 함께 2026년 금천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공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에 따라 공연장을 벗어나 금천구 전역으로 무대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창작하는 타루’와 2024년부터 3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창작하는 타루’는 2001년 창단된 전통예술 기반 창작 단체로, 판소리와 민요 등 한국 전통 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는 공연과 공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4월 16일에는 블랙코미디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 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작과 연극 연출가 이철희의 독특한 감각이 살아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nb
금천구는 ‘2026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혼합복식에서 준우승과 3위, 개인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4월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혼합복식과 개인복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혼합복식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 했으며, 같은 부문에서 3위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두 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천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과 여의천 합류부 일대를 정비해 복합놀이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운동·놀이·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동안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일대는 자전거도로로 인해 둔치공간이 단절돼 주민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또, 자전거 이용 중심의 동선이 형성돼 휴게·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물리적 제약이 있었다. 이에 서초구는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 동선을 조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주민 생활권 안에서 운동·놀이·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에 ‘지나는 공간’으로 인식되던 하천변을 ‘머무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재천·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유휴부지 구간으로 주요 내용은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집라인 ▲산책·운동 전후 휴식이 가능한 쉼터인 라운지 조성 등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분리하고 체험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
서울 서초구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노후·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주민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억 원에 구비를 더한 총 2억 원으로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서초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양재 말죽거리 일대로, 구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2025년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초구청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양재파출소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 8개소의 간판을 비롯한 안내시설 총 36개가 도시미관을 살릴 특색 있는 간판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창의적이고 시인성 높은 간판을 제작하고 불필요
서울 서초구는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8일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에서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백석예술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에는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부스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측정·상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1개 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건강측정 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 및 우울검사, 조기정신증 검사 등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안내도 병행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금연상담, 구강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금연클리닉 등록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결핵·에이즈 예방 안내 등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
종로구는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사업으로 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 ㈜코리안리에서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대상 등이다. 특히, 의료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수혜 대상에 포함해 의치 시술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종로구가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종로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과학·수학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026 종로 과학영재 육성 프로그램’은 서울과학고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과 손잡고 종로구민 특별선발 전형을 마련, 경제적 부담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 종로구민 특별선발’은 2025년 9월 종로구와 서울과학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구민을 위한 별도 전형을 마련해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확보했다. 구는 선발 학생들이 학업에 오롯이 전념할 수 있도록 학부모가 부담하는 수익자 부담금을 전액 지원해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선발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선발은 9월 모집공고, 11월 원서접수 순으로 이어진다. 단발성이 아닌, 지역 인재들이 국가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전망
서울 동대문구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중동발 불안으로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진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중은행협력자금 50억 원, 특별보증 33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묶은 대책이다. 금리와 원자재, 물가가 한꺼번에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골목의 작은 가게와 중소업체라는 판단에서다.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이다. 동대문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접수는 왕산로36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층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해 특별보증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우리·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337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 통로를 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
서울 관악구가 서울청년센터 ‘신림동쓰리룸’에서 청년들의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신림동쓰리룸의 대표 프로그램인 ‘렛츠크루’는 ‘함께 모임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취미와 관심사 등 공통의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을 연결하는 안전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청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커뮤니티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관계망 형성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사회초년생 문화예술 향유’ ▲1인 가구 주거 ▲취업 지원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맞닿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3,78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악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지난해 참여했던 한 청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됐으며, 내가 겪는 고민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큰 위안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역시 사업을 향한 청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에 총 56개 팀이 지원했으며, 엄격한 심사
관악구가 지역주민과 예술인, 지역단체가 직접 만드는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곳곳에서 개최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문화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해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관악형 로컬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구는 4개 마을문화축제를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지역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일에는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를 통해 마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벚꽃 등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서 주민 화합 이벤트를 통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 공연,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는 ‘공연마당’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있는 ‘체험마당’ 등 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림동과 행운동 2개 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인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올해 17회째를 맞이해 중앙동 주민의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북구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문화예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인들은 강북구 내에서 창작과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특히 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지속적인 콘텐츠 창출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신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확대도 요청됐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술인 지원의 ‘지속성 문제’에 대한 보다 구조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초기 진입 단계의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에 입문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중간 연차 예술인들이 오히려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들은 문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가구의 복지와 공공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5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매년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이며,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백신은 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반려동물 1마리당 1만 원의 접종료만 부담하면 된다.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라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음식점을 이용할 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요구됨에 따라, 구는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관리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