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최 군수가 읍·면을 찾아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 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주요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읍·면 방문은 초청 대상자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해 주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안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성남뉴스) 음성군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2년보다 668만5천원 증가한 1억1171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5천382만7천원) 대비 107.6% 높은 수준으로, 약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1조 3천658억원으로, 전년대비 8천151억원(7.72% 상승) 증가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업(아파트), 농림업(과일, 축산)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단양군, 괴산군에 이어 실질성장률 1.6%로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GRDP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한 고용창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
(성남뉴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음성군은 지난 23일(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민 건의사항 후속조치 △신속 집행과 산불 예방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당면 과제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 해결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드백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정 차원의 신속 집행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부담을 겪는 서민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CCTV 및 드론 등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사 내 돌봄나눔터에서 원데이 클래스 ‘봄바람에 떠다니는 풍선아트’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행복돌봄나눔터의 첫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로 기능 개선이 필요했던 행복돌봄나눔터를 전면 재정비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일정으로, 공간 변화를 군민에게 직접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리모델링 후 공간의 활용성·안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색과 형태의 풍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군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동선을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활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와 창의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이 공간은 이번 개선을 계기로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학부모와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밀착형 돌봄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시작으로, 행복돌봄
(성남뉴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 로마 신화》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별자리’와 ‘키워드’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이 복잡한 신화의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화 속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루벤스, 클림트, 보티첼리 등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시선이 담긴 대형 명화 레플리카를 통해 '에코와 나르키소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등 익숙한 신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작품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allegory)를 탐구하며 거장들이 신화를 해석한 독자적인 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전시해설QR을 제공하며, ‘신화 속 별자리와 인물 그리기’ ‘아리아드네의 황금열쇠 스탬프 카드’, 신화 속 인물의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리스신화 코스프레’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성남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을 통해 충전할
(성남뉴스)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은 총 5개로, 3월 1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유아 대상 '도서관 그림책 놀이터'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놀이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언어 경험을 넓히고 독서 흥미를 키우도록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상상 발전소! AI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윤리를 살펴보고, 동화와 연계한 영상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K-POP 따라잡기! 방송댄스 교실 ▲경제와 친해지는 보드게임 ▲생각 톡톡 마음 톡톡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참여 활동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2일 10시부터 3월 3일 17시까지 영동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성남뉴스) 보은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침습성 감염으로 진행될 경우 폐렴이나 균혈증, 수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노인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뒤 체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고령층의 경우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으로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접종 일정과 대상 여부는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군은 노인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
(성남뉴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2,400만 원)를 지원한다. 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1억 7000만 원)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6000만 원)를 지원한다. 특히 측조시비기는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장비다. 아울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에 대비해 밭작
(성남뉴스) 충북도가 영농기 이전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해 영농철 고장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현장을 지원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7명)이 편성되며, 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대상에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가 포함되며,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치해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리 비용 중 공임은 전액 무료이며, 오일·필터 교환 등 일부 경정비도 무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주요 부품 대금
(성남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비가림 포도의 시기별 과원관리와 신규 식재 후 수형관리에 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인 정기총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생육 단계별 과원관리 요령과 안정적인 수형 형성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해, 수출용 포도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순자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회장은 “지난해 대만과 홍콩에 샤인머스켓을, 태국에 충랑을 수출하는 등 수출국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국내 시장 변동성이 커진 만큼 수출 확대를 위한 교육과 회원 간 정보 공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수출포도 생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
(성남뉴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과 조사단을 모집한다.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는 초고령화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자원,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이다. 옥천군민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옥천군 행정리 단위 마을 5개소로,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할 조사단원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조사단은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역량과 관련 경험을 갖춘 인원을 우대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단에게는 조사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원되며, 조사 결과를 담은 배후마을 자원조사 결과보고서는 마을별로 50권씩 제작될 예정이다.  
(성남뉴스) 옥천군은 군민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분야는 ▲국민 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기타 등 5개 분야로, 옥천군민과 관내 기업체·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시책제안이나 진정, 기 제출 제안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을 가리는 예비심사를 거쳐 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최종 심사한 후 오는 5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해 각 10만 원 상당의 옥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선정된 제안은 자치법규 개정 또는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찬 기획예산담당관은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되어 군민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에 군민,
(성남뉴스) 옥천군이 충청북도와 함께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사업’ 참여 확대 등 의료복지 강화에 나섰다. ‘의료비후불제’는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65세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이자로 최대 3년간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융자해 주는 제도로, 치과⋅정형외과⋅중증⋅내과⋅기타 전문과 질환 등 5개 질환군의 수술 및 시술이 필요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 옥천군의 참여 의료기관은 총 13개소로, 옥천성모병원과 김안과, 치과의원 11개소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관내 치과의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전체 참여자 62명 중 56명(90%)이 치과 진료를 통해 의료비후불제 혜택을 받아 고비용 치과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달 11일부터는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도 시행되어 신용문제 등으로 의료비 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비 후불제 이용 목적에 한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최대 100만원)’집행에 대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