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업 안전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농업 안전 관련 핵심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보완과 신규과제 발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기반 강화 △고령농·근로자 안전관리 확대 등 중점 추진사업 방향 설명에 이어 현장 적용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문위원들은 고령화 심화와 농기계 이용 확대,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급격한 농업 노동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신규 안전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기술 기반 사고 예방정책 확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상시 대응 체계 방안, 사고 이후 대체인력 지원 등 농업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안전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성남뉴스) 장수군의회 유경자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3일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 단위 지원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설되는 읍·면 기본소득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결정·통보 및 변경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실정을 반영한 제도 정착을 통해 정책의 신뢰성과 생활 밀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위원회 운영 기준을 정비해 심의 절차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다. 유경자 의원은 “기본소득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정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장수군의회는 2월 23일,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 중심 반도체 클러스터 정책 폐기 및 새만금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국가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장수군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송전탑 건설로 인해 장수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 기반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생존권 보호와 에너지 정의 실현을 위해 결의안을 채택하게 됐다.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지만, 현재의 전력 시스템은 지방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는 왜곡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은 이미 전력 계통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추가적인 전력 수용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강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수군을 비롯한 전북 동부권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를 감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 정책이 지역 간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음
(성남뉴스) 장수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의 심사를 위해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종섭 의원은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을 잇는 '역사·문화·생태 관광벨트' 조성 제안'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장수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하여, 장수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김남수 의원은 '장계면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의5분 발언을 통해 “ 우리 군 북부권 경제의 거점이자 물류의 요충지였던 장계면 상권의 급격한 침체와 상가 공실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고 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4건의 안건과, 유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수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정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
(성남뉴스)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성남뉴스) 영덕군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항목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로,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차량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4·5등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경유차와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약 217대다. 이중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5등급 경유차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18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엔진 교체 사업은 예산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전액이 지원되며, 취득세·등록면허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방세가 부과되면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은 인터넷, 등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을 이야기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칙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의 영역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와 같은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차별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신설학교 학생배치 현황을 비롯하여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추진사항을 점검하고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화성바른중학교 원거리 학생들이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의 경우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함께 운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행정 절차와 계약 과정으로 인해 운행 시작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로 인해 개교 이후 2~3주가량 통학 공백이 발생하고, 원거리 학생들은 학부모 차량에 의존하거나 장시간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등 통학 불편을 겪게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개교 초기부터 안정적인 통학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원거리 학생 거주지 분포를 반영해 통학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성남뉴스) 충북도는 유기동물의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과 보호동물의 조기 입양 촉진을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이며,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에 발생하는 필수 비용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시스템(동물사랑배움터)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 후 입양확인서를 발급받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도내 동물보호센터 또는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입양비를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총 609마리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지원이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총 193억 원의 사업비를 도유림에 투자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미래 세대가 누리는 ‘충북형 명품 산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 도유림 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시설 93개소를 확충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산림 재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조림 50ha, 숲가꾸기 220ha, 임도망 확충(신설 0.8km, 보수 8.5km) 등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도유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산불·산사태 ‘철벽 방어’ 신속 대응으로 도민 안전 책임 연구소는 올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기존 전문진화대가 개편돼 새롭게 시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각종 산림 재난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감시 인력 운영과 드론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 및 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성남뉴스) 2025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회의(부의장 김병우) 유공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의장표창은 매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가 및 사회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문위원과 단체 등에 수여된다. 올해 충북회의 의장표창은 자문위원 23명, 협의회 1개소,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26점이 수여됐다. 이날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에서는 김광철(現 수석부회장), 연종석 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두 위원은 통일안보 강연회, 안보현장 견학, 통일 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 군협의회 사업을 주도하면서 지역사회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충북도지사 표창에는 조문화(기획조정분과위원장) 위원이 수상했다. 조 위원은 군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위원 간의 단합에 힘썼으며,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 정책
(성남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조남길 ·허성준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상기 자문위원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월 23일 오전 10시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대통령이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충청북도지사 표창 역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와 교육, 주민 소통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자문위원들께서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옥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남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고용노동부가 23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시행 준비상황과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주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기후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권창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정은 원·하청 교섭을 제도화하고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확대한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섭단위 분리 기준과 해석 지침을 신속히 마련하고, 원·하청 교섭 절차 매뉴얼을 배포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성 판단을 지원하는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전담팀을 운영해 현장 설명과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부문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쟁점 사항 공동 대응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공공부문
(성남뉴스) 옥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및 문화적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학습‧문화 공백 해소 프로그램 '가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자람' 프로그램은 옥천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명지, 옥천, 이원, 청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지역아동센터 별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의 고마운 이웃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수경식물을 재배하며 생명 존중을 배우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야기’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 디저트 나눔’ ▲스스로 요리하며 자존감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요리수업’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전래놀이’ 등 학생들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김경아 옥천지역아동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기간은 자칫 학생들에게 학습 및 문화적 공백기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성남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