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9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애로사항과 최근 교육계 현안인 전담사 근무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5시간 전담사의 8시간 전환과 관련하여 기존 8시간 전담사들의 입장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8시간 전담사들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당사자인 우리와의 사전 협의가 부족해 현장의 혼란과 우려가 컸다”며 교육청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을 지적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 운영 방식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기존 교원의 연수나 방학 기간에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운영하는 현재의 방식은 아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이나 교육의 연속성 측면에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기 땜질식 처방인 한시적 인력 채용을 지양하고, 검증되고 안
(성남뉴스)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강화 및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군 등 행사관련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07회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예우 및 독립만세 재현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매년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행사를 언양, 병영, 남창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열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독립만세 재현행사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이고 내실있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나눴다. 공 의원은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살아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신민호·최선국)는 2월 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와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상황과 통합대학 재정 및 향후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통합대학교 출범에 따른 행정·결재 체계와 통신망 구축, 각종 인프라 정비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반운영비 등 재정 소요를 공유하고, 국비 지원 이전 단계부터 통합 완료 시점까지 필요한 예산을 도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신민호 공동위원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국가적 과제이지만, 실제 통합 현장에서는 막대한 재정이 수반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도에서 통합 이전 단계까지 필요한 예산을 책임 있게 마련해 주어야 대학도 통합과 의대 설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비 확보를 기다리기보다 실질적인 기반을 먼저 도 차원에서 추경 검토를
(성남뉴스)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지역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졸속 통합이자,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특혜가 담긴 정치적 술수”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통합안을 ▲지역 차별 ▲갈등 조장 ▲선거용 꼼수 법안으로 규정하고, 대전시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먼저 특위는 광주·전남 특별법안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전남 법안에는 정부 지원과 권한 이양이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대전·충남 법안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다”며, “이는 같은 당이 같은 날 발의했음에도 충청권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내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지정’ 조항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특위는 “현행 100만 명 기준을 무시하고 50만 명으로 기준을 완화해 천안시 등을 특례시로 지정하려는 것은 청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갈등을 유발하고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은 지난 7일, 백무현장학회가 주관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백무현장학회 오무영 이사장과 이사들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 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수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백무현장학회는 매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용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라며, “우리 아이들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백무현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백무현 화백이 보여주었던 시대정신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백무현장학회 오무영 이사장은 “지역사회의관심과 참여 덕분에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론적인 답변이나 형식적인
(성남뉴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최명진 의원(국민의힘, 우2·3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린시티 내 옛 갤러리아 부지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시도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운대구의 엄격한 행정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재 옛 갤러리아 부지 시행사가 추진 중인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시행사는 2024년 공공성을 내세운 실버타운 건립을 명분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착공 대신 수익성이 높은 일반 주거용 공동주택으로의 용도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공적 행정 절차를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전형적인 특혜성 행태”라며, 이를 수용할 경우 향후 민간 시행사들에게 ‘선(先) 허가, 후(後) 용도변경’이라는 악의적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 의원은 이번 사안이 단순히 한 곳의 문제를 넘어 ‘도미노식 개발 특혜’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했다. 갤러리아 부지의 용도 변경이 허용될 경우, 인근 홈플러스 부지 등에서도 형평성을 근거로 동일한 요구
(성남뉴스) 대전 유성구는 9일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유성시장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상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임시 상가·유성5일장 운영 방안, 공사 구간 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안전과 생활 불편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황경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대전광역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대전시 직업재활시설 지원 현황과 우선구매 실적을 분석하고 공공구매 확대, 서비스 업종 다변화, 공동브랜드 및 마케팅 지원, 임금 보전 정책 도입 등 제도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한호 장애인일터 함께 원장, 장영애 도토리보호작업장 원장, 장인국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김은일 대전시 장애인시설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성남뉴스) 대전 대덕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을 스마트한 여가·건강 공간으로 전환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지역 경로당 12곳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대덕구 내 129개 경로당 가운데 시범 운영을 위해 각 동별 1곳씩 총 12곳이 우선 구축됐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노인종합복지관의 인기 프로그램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참여할 수 있으며, 노래 교실과 건강체조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등 스마트 헬스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병원·카페 등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키오스크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단일 장소 집합 방식에서 벗어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내 생방송 스튜디오와 12개 경로당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계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에 있는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프로그램에 참여했
(성남뉴스)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창업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와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센터장 송현옥) 등 3개 기관과 다문화 여성과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는 다문화·여성이 보유한 언어·문화적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민·관이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전 수출 △비즈니스 안정화 등 3단계로 추진되며,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다문화 맞춤 지원을 담당하고,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를 맡는다. &
(성남뉴스)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향후 동화구연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직무·안전교육에서는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동구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하며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1년째 이어져 온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협력해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
(성남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김동구 위원장)는 지난 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등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요 첨단전략산업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전북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과 관련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의 선택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산단 부지 등 구체적인 유인책과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직접 서명에 나설 만큼 기대가 큰 사안인 만큼 전북도의 보다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의 첨단전략산업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북이 첨단전략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
(성남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지난 6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4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것
(성남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9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에 따른 조직 관리 방안 마련과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운영지원과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광교 신청사 이전 후 시행 중인 자율좌석제와 스마트워크 운영에 대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부서 내 결속력 약화와 부서 간 협력 저하라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조직의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자율좌석제가 자칫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워크의 장점은 살리되 소통 공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청사 관리 및 운영과 관련된 민간위탁 사업의 보고 체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남부·북부청사의 통합관제실 운영 등이 민간위탁으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계약관계라는 이유로 의회의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