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하고 자살 예방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1차(3.1.~3.31.)와 2차(6.1 ~ 6.19.)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 군은 하천·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 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인 무단 경작 등 중대한 불법행위에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옥산면)과 품품농원(남면)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에서는 총 12개소가 선정됐고, 부여군에서는 이 중 2개 농가가 포함됐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으로,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사는 시설·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필수 요건과 정량 평가를 병행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 인증을 받았다. 부여군에서 선정된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은 각각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판앤팜치유정원은 체류형 치유농장으로 자연·동물·원예·식생활 체험을 연계한 복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부여군의 치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 직원의 역량 강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확대 ▲적극행정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등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팀 분야 신규 선발 ▲언론인터뷰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적극행정 간담회 및 심화 교육 운영 등 소속 구성원의 적극행정 참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폐원 결정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창의적 재원 확보와 지역 종합병원 내 신규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을 신설·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통한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예산군은 올해 광시면 운산리 외 14개 리 지역을 대상으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행정업무 전반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속지적도는 부동산 거래와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 및 민간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이지만 종이 지적도와 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과 축척, 행정구역 간 불일치가 발생해 공간 데이터 오류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2025년부터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곽 및 행정구역 간 접합 오류가 있는 필지와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수정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토지 현황을 반영한 정확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지적 정보 정비를 통해 대민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예산군은 정확한 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공사나 자연재해 등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9906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해 호우 피해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일부 지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 추진한다. 군은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지적기준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준점은 폐기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고 군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일에만 운영되던 농기계임대사업을 토요일에도 추가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토요일 운영은 농번기 기간에 한해 시행되며,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해당 시간 동안 농기계 임대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신암면 오신로 852)이며,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영농 시기에 집중되는 농기계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토요일 운영을 통해 농번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기 영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독서공동체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26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접수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동아리 활동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원활한 실태 파악을 위해 현황조사에 참여하는 독서동아리에는 2026년 동안 예산군립도서관 공간을 3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가운데 3개 동아리를 선정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실·문화강좌실 등 활동 공간 무료 대관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 도서 구입 지원, 독서 멘토링,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황조사 참여 및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현황조사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 첫째 주부터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요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는 구역별로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용역 인력과 협업해 신속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대형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를 시행하고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사업 촉진법’ 적용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개별 우편 안내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우선 시행됐다. 이어 올해 7월 19일부터는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 시점 이후 일정 기간 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사실을 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에 신고해야 한다. 선임된 관리자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기별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성능 점검을 실시해 설비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며,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전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를 이
예산군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이미 납부된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가운데 환급 대상 금액이 발생한 경우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환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의 10%를 별도로 징수해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환급 신청을 위해서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환급청구서를 비롯해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연말정산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입금 확인 자료, 환급계좌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야 한다. 신청은 군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방소득세 환급은 국세 환급이 확정된 이후 진행 가능하고 신청은 반드시 특별징수의무자가 직접 해야 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연말정산 이후 국세 환급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관련 서류를 갖춰 반드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은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3월 31일까지 상향된 속도 표지판 및 노면표시 교체작업을 추진한다. 제한속도가 상향되는 구간은 총 두 곳이며, 벚꽃로 간양교차로부터 예산여중삼거리까지 약 5.4㎞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홍성군계부터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도로 폭이 넓어 실제 교통 흐름에 비해 제한속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문과 예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보행자 통행이 없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적은 구간을 추가 발굴해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교통 여건이 개선된 만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