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토기 제작 기술의 변화를 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 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청양군(군수 김돈곤)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양의 벚꽃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1~2주가량 늦다. 이 덕분에 인근 지역의 꽃이 진 뒤에도 화려한 자태를 유지해, 충남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청양군 가로수 전체 2만 500본 중 왕벚나무는 1만 1,000본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치면 탄정리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길을 비롯해 장평면 지천리에서 나선형 도로를 거쳐 도림리에 이르는 구간, 그리고 장평면 미당리에서 청남면 동강리 부여군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봄철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청양군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평균 수령이 30년 이상 된 노령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미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 피해와 가뭄, 태풍의 영향이 심해지고 있다”며 “군은 매년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로수 건강성을 유지하기
청양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청양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실시간 적립금(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적립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 청양사랑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4월 기준, 상품권 구매 시 받는 12% 할인에 10% 캐시백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혜택은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QR) 결제와 카드 결제에만 적용된다. 지류(종이)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인증서점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서점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많은 독서 혜택을 누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인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청년창업문화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가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충청남도에서 출생신고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출생등록일 기준 1년이 지난 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을 반영해 2027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달라진 지급 요건을 시민들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사항인 만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십시일반 나눔동행 캠페인으로 성금 약 90만 원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조치원읍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필요한 후원금을 마련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5일 열린 봄꽃축제에서 룰렛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예방‧통합돌봄 사업을 함께 홍보하고, 시민들로부터 소중한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조치원읍지사협 민관협력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세종시 테니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총 1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 박재철 선수는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각각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풍성한 공연·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에게 공공문화시설 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예술지원사업과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이다. 예술지원사업 및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인은 공연·전시 등 창작물을 시민에게 선보여야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 133건을 선정한 바 있다. 공간 지원 대상은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는 공연·전시 등 행사에 한하며, 공연은 수요일 운영분에 대해, 전시는 수요일 개막 시 대관 기간 전체에 대해 대관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읍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갤러리 실(옛 산일제사공장),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내 공공문화공간이다. 시는 오는 9일 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열리는 예술지원사업 설명회(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번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수요일 공연·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 할인 행사에 2,600여 명이 몰리며 ‘세종한우대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지난 5일간 진행된 ‘세종한우대왕’ 출시기념 할인행사의 총매출액은 5,436만 원이다. 세종한우대왕 출시 전인 지난 3월 27일∼31일 소고기 매출액은 2,052만 원이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고기 소비가 크게 늘었다. 시는 이번 매출 성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신뢰도와 전 품목 최대 2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출시 이벤트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출시 초기 흥행을 발판 삼아 ‘세종한우대왕’을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꾸준히 고급육 출하가 가능하도록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를 독려·확대하고 참여 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의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60ha 규모에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1,000㎡당 15만 원이며, 농협 협력 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협 20%, 자부담 50%로, 자체 사업은 군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된다. 군은 사업 필요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친환경 멀칭비닐은 토양과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비닐 처리 부담을 줄여 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충북 괴산군 괴강과 청안면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괴강변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따라 말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청안면 벚꽃나무 길을 찾은 주민들이 꽃길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괴산군 곳곳에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