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미영)는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부여읍 대왕교차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과 함께하는 ‘줍깅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 고미영 회장은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여의 청결한 이미지를 지켜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도시 부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줍깅데이’는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환경을 지키려는 새마을부녀회의 노력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부여군 은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원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유관부서별 다문화 관련 협력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현안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요 지원계획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구축 ▲자녀의 성장과 발달 지원 ▲지역사회 이해 제고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지자체 지원 확대 등 9개 분야로,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정적 정착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아 부군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이미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동행 도시 부여’를 만드는
부여군은 중동 정세 지속에 따른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소비 절감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4월 8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5부제(요일별 출입을 제한), 공공기관은 2부제(홀·짝 운행)로 운영된다. 공공기관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이 해당하며, 공영주차장은 부여공영주차타워와 부여읍 공영주차장(부여성결교회 인근)이 해당한다. 부여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인센티브도 함께 추진한다. 승용차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사업자에게는 공영주차장 할인권(500원)을 차량당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 및 확약서를 제출한 때에만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승용차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정림사지오층석탑 앞 특설무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사 대표 강사로 알려진 최태성을 초청해 백제 목간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5년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목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함께 백제 목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태성 강사는 EBS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JTBC 강연 배틀쇼 ‘사(史)기꾼들’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강사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에 맞춰 목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존치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는 2025년 12월 31일 부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 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급등으로 적당한 부지를 찾지 못해 이전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운송업체와 수시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해왔다. 당초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교통 혼잡 민원 등을 고려해 향후 복합거점공간이 될 중동역(2호선 2번 출구) 해운대 수도권 시외버스 정류소로 이전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운영 업체 측은 승객 불편과 영업 손실을 우려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정류소가 해운대역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간절한 요청을 적극 수렴하여,‘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을 시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한층 강화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운영 지원’을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습공동체(학생·교사·학부모)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학교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며,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이음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은 북구(사상)마을학교, 지역 문화시설, 도서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초·중·고 다수 학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은 지역기반의 실질적인 배움 활동을 경험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희망교육지구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워크북 발간을 통해 유아들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부모 및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노현빈 박사가 ‘AI 시대, 수학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안 하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수학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월 18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철쭉축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해 운영했다. 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지역 내 농산물을 이용해 기획한 점심세트 ‘웰치스(Well-being Lunch Box)’를 배부했다. 점심세트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고, 준비한 상품 100개는 사전판매 단계에서 모두 소진됐다. 시가 준비한 점심세트는 ▲건강한 빵집(처인구 삼가동)의 백옥쌀가루 소금빵 샌드위치 ▲채소팜(처인구 남동)의 수경재배 친환경 샐러드 ▲농도원 목장(처인구 원삼면)의 플레인 요거트 ▲알찬유정란(처인구 원삼면)의 구운란 등으로 구성됐고, 재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활용했다. 시가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와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이용해 기획해 3월부터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비큐세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신청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까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목요일 시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상품 구성은 2인 세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실적 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한우 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차제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161%) 및 779개 공급(130%)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1/20 수준으로 단축했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최재원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량 시스템을 통해 우량 유전자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충북 한우의 품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충북 지역은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추진된다. 철새도래지인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서는 유문등과 모기 유인 채집기(BG트랩)를 활용해 월 2회 모기를 채집하며, 오송읍 일원 도심 지역에서는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활용해 주 1회 모기를 채집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현미경 검사를 통해 종을 판별(동정)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해외 유입 및 국내 발생 우려가 큰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5종(뎅기열,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 황열, 웨스트나일열)과 치쿤구니야열 등 총 6종의 병원체를 집중 검사하여 감염병 유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감시 결과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도내 방역 정책 수립 및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