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주문·이용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참여율과 문화예술체험 분야 이용률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두 지자체만 선정된 뜻깊은 수상인 만큼,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