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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사

[건강 라이프] "남성 갱년기, 호르몬제 의존보다 체력과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 분당 파워비뇨의학과 한준현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비뇨기 명의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파워풀한 삶'의 비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만성 피로, 근력 저하,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중년 남성들이 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남성 호르몬제 투여를 고려하지만, 전문가들은 약물에 앞서 '생활 습관 개선과 체력 증진'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암검진·전립선 전문병원 파워비뇨의학과 한준현 원장은 남성 갱년기 극복을 위해 약물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의료인이다.

 

한 원장은 "남성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여러 부작용을 동반할 우려가 있다"며, "오히려 체력과 근력을 키우고 일상 속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하루 일정 시간 규칙적으로 햇빛을 쬐어 체내 비타민 D를 활성화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신체 모든 부분에 훨씬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고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그러나 한 원장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중장년 이후의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올바른 치료가 동반된다면 충분히 건강하고 파워풀한 삶(Healthy & Powerful Life!)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돕는 것이 파워비뇨의학과의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한준현 원장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및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교수를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미국 UCLA Medical Center에서 로봇수술 초청 연수를 마쳤으며, 전)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보험정책부회장 및 대한전립선학회 보험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비뇨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Faculty of 1000)'에 선정된 바 있으며, 요로결석 분야 연구로 제33회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파워비뇨의학과는 한 원장의 이러한 대학병원급 진료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검사 및 치료 장비를 구비하고 최신 수술 기법을 도입하여 지역 사회 환자들에게 맞춤형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성 갱년기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호르몬제라는 '쉬운 길'을 찾기 전 햇빛 아래서 땀 흘려 걷는 '바른 길'을 먼저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체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파워풀한 삶'을 되찾는 첫걸음일 것이다.

 

■ 파워비뇨의학과 한준현 원장 주요 약력

  • 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및 교수

  •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임상교수

  • 미국 UCLA Medical Center 로봇수술(Robot Surgery) 초청 연수

  • 전)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보험정책부회장

  • 전) 대한전립선학회 보험부회장

  •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Faculty of 1000)' 선정

  • 제33회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 (요로결석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