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등 취약지역의 시설물을 점검했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 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서로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도서관 가는 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가는 날’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관당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 내외다. 구는 ▲도서관 이용 안내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 시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한다. 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대전 동구와 10일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오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대학교(단장 황석연), 대전보건대학교(단장 임관철), 우송대학교(단장 정병현), 우송정보대학(단장 이용환),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단장 이동환) 등 5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과 특성을 반영한 진로·직업 체험부스 공동 기획·운영 ▲대학생 봉사단 구성 등 인적 자원 지원 ▲대학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인프라 공유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전공 기반의 사회참여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진단받은 아동은 별도의 검사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민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대전 유성구는 10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동 단위 평생학습공간인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배움사랑방에 대한 현판 수여식과 관계자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013년 시작된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규 1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화·트렌드·학습동아리 지원·재능기부 등 4개 유형의 1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이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동 단위 평생학습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전민동·죽동·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에서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경관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0일 진흥원 본원에서 세종시 전략산업 분야 핵심인재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기여한 재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종 전략산업 핵심인재’로 인증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재직자 중 핵심인력 정착 인센티브(재직자 장려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선정심사는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 산업 기여도, 근속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산업·기술 분야와 고용·노동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선정된 핵심인재에게 재직자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표창은 세종시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의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했다. 올해 장학재단은 총 200여 명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과정을 통해 ▲대학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 ▲성적우수 대학생 장학금 ▲문주장학금 ▲관내고 진학 성적우수 중학생 장학금 ▲저소득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특별격려 장학금 6개 분야에서 총 135명을 선발하여 총 2억 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미개최하기로 의결했으며, 장학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장흥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
장흥군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 생산을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 육묘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등숙기(9 ~ 10월) 동안 고온다습한 환경과 병해의 영향으로 미숙립, 수발아 등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속도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파종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나 농가간 자율교환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커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볍씨 탈망(까락제거)과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 충실한 종자를 확보하고,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발아율이 80% 이상 되는 볍씨만 사용해야 한다. 발아율 검사는 농업인 자가 발아검사 또는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할 수 있다.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종자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자소독 방법으로 온탕 소독(물 10: 볍씨 1 비율로, 60℃ 10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식히기)과 약제 소독(희석약액 2: 볍씨 1 비율로, 30 ~ 32
지난 9일 장흥군 관산읍에서 열린 '제32회 관산읍민의 날'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변모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우름 영농조합법인의 김현민 대표 500만원, 장흥관산농협(조합장 오형주) 임직원 500만원, 장흥군조사료협의회 관산읍연결체 회원 일동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기부자들은“읍민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읍민의 날을 맞아 큰 결단을 내려준 김현민 대표와 관산농협 임직원, 조사료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나눔의 보람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잇따른 기부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정량 81, 정성 10)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91개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지표에 대한 사전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시 위상에 맞는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0일 대일장학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5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치약 1만 4,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대일장학문화재단 관계사인 ㈜크리오에서 새롭게 개발한 어린이 치약 ‘치카부’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일장학문화재단은 천안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박태영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장학사업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의 환경과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영덕소방서에서 학원 및 교습소 설립 · 운영자, 강사 등 25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써 학원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원도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