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3일부터 공원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처음으로 정규 운영한다. 실내 체육 프로그램에 더해 야외에서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수업에 대한 구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다양한 실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왔지만, 가까운 공원에서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라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율현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라인댄스 수업에는 회당 평균 50~60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좋아 정규 과정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구는 이런 수요를 바탕으로 강남의 공원 인프라를 활용한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운영 종목은 라인댄스, 에어로빅힙합, 국학기공, 생활체조 등 4개 종목이며, 모든 수업은 월·수·금 주 3회 진행한다. 먼저 4월 13일부터는 라인댄스가 율현공원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에어로빅힙합이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을 시작한다. 이어 5월 1일부터는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 라인댄스가 청담공원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에어로빅
서울 은평구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납부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으로 납부율 1위를 이어가며, 적십자회비 모금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은평구의 적십자회비 납부율(고지금액 대비 납부금액)은 15.92%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평균 납부율 6.95%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은평구는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기업 등이 없어 적십자 납부에 불리한 상황임에도 19년 동안 1위를 지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은평구는 구민의 약 28%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 23년과 24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서울시 자치구 1위를 하는 등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로서 성숙한 나눔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려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와의 ‘인도주의적 파트너십’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은평구 수해 당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를 비롯한 각 구 협의회 봉사원들이
서울 은평구는 4월 ‘문예북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분야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예북흥’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문학·음악·사진·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책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은평구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음악을 주제로 하는 강연이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열리는 59회차 강연에는 국악인 원일이 강연자로 나선다. 원일은 영화 ‘생활의 발견’, ‘황진이’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통음악 ‘시나위’를 재해석해 온 그의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열리는 60회차 강연에는 음악평론가 이채훈이 ‘모차르트 평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채훈은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등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삶, 음악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예술과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와 우수홍보대사 등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은 물론, 연중 모금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에게는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나기와 연중 모금을 통해 접수된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기부 참여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월 28일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청소년의회는 공개모집과 학교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의원 29명과 청년·구의원 멘토단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의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기초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의회는 교육위원회, 시설환경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자치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1년 임기 동안 ▲역량강화 워크숍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발굴·심의 ▲정례회 본회의 운영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국 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이사장) 주재로 재단 산하 시설장들과 ‘제1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의 고충을 듣고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소통의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소년 사업 및 홍보 로드맵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및 개소 준비 등 재단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재단은 현장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장-시설장 간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운영키로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자녀 돌봄 휴가 유급화 △직원 복지(워케이션) 운영 방식 개선 등 건의사항을 검토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택중 이사장은 “이사직을 맡은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청소년 정책은 서류가 아닌 사람의 온기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는 지도사
예산군은 스마트팜 청년협의회가 정기 회의와 자체 교육을 병행하며 청년 스마트농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엽채류·오이·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 기획·운영했다. 이를 통해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구 하수관로 기술진단에 따른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 기술진단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수관로와 맨홀 정비를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대흥면 동서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5억3800만 원을 투입해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파손된 하수관로 교체와 보수, 맨홀 교체와 보수, 오수받이 교체와 보수 등이며, 집중호우 시 불명수 유입을 줄여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수도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공사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에
예산군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 창달 사업의 하나로 극단 ‘예촌’의 창작극 ‘퓨전 심청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퓨전 심청전’은 우리 고유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으로 타악·무용·연극·비보잉 등 다양한 현대 공연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특히 고전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작품은 국내외 190여 회 이상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해외 공연과 국제 축제 참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원 극단 예촌 대표는 “‘퓨전 심청전’은 전통과 현재, 지역과 사람을 잇는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작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극단 예촌은 오는 8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통합사무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2개 읍면과 2개 민간단체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1분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폭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논밭 영농작업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침수 취약지역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과 수방자재 정비를 통해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안전 파트너로서의 역할,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증차해 총 3대를 3월 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4월 8일 기준 운행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4400명 증가한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교육기관에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 선택을 지원하며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스-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 고등학생 통학버스의 새로운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스-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학 여건을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군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한양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의 해양환경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년 연속 교육 수료증을 소지한 대상자에게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교육 보조교사 자격을 부여하여 실제 교육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해양환경
홍성군 각 읍면에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을과 농경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일 금마면에서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 농약 빈 병 등을 수거하며 자원
결성면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들이 지난 7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결성면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오랫동안 집 정리를 하지 못해 위생 상태가 취약해진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9명의 생활지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묵은 먼지 제거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정리 ▲주방 및 화장실 방역소독 등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정서적인 지지도 잊지 않았다. 지원을 받은 최모(78세)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자기 집처럼 정성껏 치워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숙 생활지원사 반장은 “깔끔하게 청소된 집안을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