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보은읍 중동리에 위치한 ‘옹골찬 딸기농장’에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나들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봄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잼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현장에서 수확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이어진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일상과는 다른 환경에서 함께한 경험은 아동과 부모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부모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마음AI, 한
수원특례시의회는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 홈개막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막전은 사전 행사와 개막식, 축사, 시구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KT 위즈가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승의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그 최고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장은 홈개막전을 맞아 많은 관중이 찾으며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고, 시민들은 하나된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 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4월) ▲부산의 시대(5월) ▲부산의 힘(6월) ▲부산의 유산(7월) ▲부산의 미래(8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 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 4월에는 ▲홍순권(역사학, 동아대 명예교수) ▲정병모(미술학, 한국민화학교 교장) ▲김정하(민속학, 국립한국해양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가 지난 4일 충주시 호암지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금강소나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강소나무 50그루를 식재해 지역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위원과 지역 유치원 어린이, 남한강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금강소나무 식재 체험, 나무 이름표 달기, ‘내 나무 지키기’ 약속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붙이는 ‘나무 이름표 달기’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내가 심은 나무가 커서 숲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환경을 더 잘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나무심기는 가장 효과적인 탄소흡수 활동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속적인 관심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손끝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빛날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이 넘는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입상 기록이다. 올해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동차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자가 없어 열리지 못했던 ▲전기기기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3개 직종이 다시 포함됐다. 이는 AI 시대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며,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26.8.22.~8.28.)에 서울시 대표로
경기도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328곳에서 총 1,048건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전국 도서관에서 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서관과 시군 공공도서관도 전시, 체험, 청년 창작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주간 첫날인 12일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수면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 없이 독서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몰입하는 읽기’에 주목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서관 3층에서 함께하거나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챌린지를 수행하고, #엉덩이로책읽기챌린지 #경기도서관 등 행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온·오프라인 참여자 모두에게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서관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2곳을 새로 설치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학이나 연구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지정되는 센터들은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연구개발(R&D) 전문인력도 양성하게 된다. 신청서류 마감은 4월 30일까지며 서면심사와 평가위원회의 발표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학이나 연구소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지정되며 재료비, 연구수당 등 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나, 경기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는 우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선정 이력이 없는 기관이나 시군비를 도 지원금의 20% 이상 편성하는 경우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우수 기반을 활용한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 창출과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인생 후반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 전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경험을 자산으로, 50대 성장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퇴직 10년 전부터 미리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로써 경기도는 기존 ▲55~59세 대상 ‘퇴직 후 인생설계’ ▲60세 대상 ‘인생이모작’ 과정에 더해 ▲50~54세 대상 ‘성장 프로젝트’를 신설, 공무원 생애주기별 미래설계 준비 체계를 3단계로 정밀화했다.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노후 준비를 넘어 퇴직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과 제2의 성취 ▲경력전환 커리어코칭 ▲퇴직 후 취미와 여가생활 ▲공무원 연금관리 ▲건강관리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막연했던 퇴직 이후의 삶을 재취업과 사회공헌 등 구체적인 선택지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직 경험을 사회에 어떻게 환원할지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의 대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사무소 태가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들의 숙원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이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27억을 투입해 지묘동 387-6 외 3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1,997㎡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급증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수요에 발맞춰 물류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편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대구는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첨단 IT 솔루션과 대형 3PL의 만남… 물류 원가 구조적 절감 통합물류센터의 핵심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창고에 장기 보관하지 않고, 즉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 시스템이다. 전문 하역 인력과 AI 기반의 피킹 리스트를 통해 지역 내 대형병원, 학교급식, 식자재 마트(B2B) 등 소비처별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창고관리(WMS), 운
봄꽃 보며 산책하고, 전시 관람도 즐길 수 있는 석촌호수로 봄나들이 나서보자.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봄 기획전 '틈을 걷다'를 오는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틈을 걷다'는 ▲홍범과 ▲김주환 작가 2인이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두 작가 모두 일상 속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홍범이 공간의 간극을 탐구한다면, 김주환은 시간의 틈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 사이사이를 거닐며 다양한 감각과 새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치 작품들은 시간과 빛, 날씨에 따라 서로 다른 풍경과 감각을 전하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제1전시실에서 선보이는 ▲홍범의 '기억의 잡초'는 기억이 지닌 증식과 변형의 속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홀로그램 필름이 코팅된 아크릴을 정교하게 커팅해 완성한 작품은 공간 속에서 식물처럼 자라나는 형상을 이루며, 각각의 조각은 기억의 편린을 상징한다. 빛과 시선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색채는 기억이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새롭게 구성되는 감각임을 표현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수리홀에서 의왕 지역 초ㆍ중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와 지역아동센터, 의왕시 드림스타트, 무한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의왕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의 교육복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업 소개 및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학생 사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사랑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 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