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하동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하동군산림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 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2004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사랑의 일환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달된 누적 금액은 2억 3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조합원의 신뢰와 사랑으로 일궈낸 경영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정철수 조합장과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라며,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하동군 적량면은 ‘매력적량면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면 중심지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아울림’으로 확정하고, 주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공원은 면사무소, 보건지소, 문화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었으나, 공식 명칭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적량면은 이용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총 17건의 후보작 중, 작년 12월 체육회 총회에서 진행된 면민 투표와 올해 1월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거쳐 ‘아울림’이 최종 낙점됐다. ‘아울림’은 공원의 특징인 원형 잔디와 조화를 이루는 이응(ㅇ)의 형태를 강조하면서, 군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맨발 걷기 흙길과 주요 거점을 잇는 연결 도보길은 고령화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이날 공원을 찾은 죽치마을 노인회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원의 흙길을 매일 걷다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성남뉴스) 하동군은 관내 이장 및 마을 리더를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제4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 운영을 결정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군 마을이장학교는 지난해 3기까지 운영돼 1기 27명, 2기 13명, 3기 15명 등 총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각 마을에서 리더로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과정은 이장 간의 평화로운 인수인계를 강조하고, 차기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마을 시스템 구축’ 내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 개인의 헌신에 기대는 구조를 넘어, 마을이 스스로 다음 리더를 준비하는 체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학(마을운영 실제 사례 공유) △관계학(주민 소통 및 갈등조정 방법, 회의기법) △이장학(이장의 역할과 실무) △관내 우수마을 답사(진교면 중평3구, 적량면 난정)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장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준비된
(성남뉴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한 어르신 가정이 누수로 벽지가 심하게 훼손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이에 연무동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기인 만큼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도배 전문 봉사단체인 ‘도배사협회’와 연계해 재능기부 봉사를 추진하며 힘을 보탰다. 2월 13일 오전, 도배사협회 회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성 어린 손길로 낡은 벽지를 하나하나 걷어내고 새 벽지로 교체했다. 어둡고 침침했던 공간은 환하게 밝아졌고, 집 안에는 새봄을 맞이한 듯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깨끗해진 집을 둘러본 어르신은 “이렇게 밝은 집에서 설을 맞게 돼 정말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지원을 요청했다”며 “설 명절 전에 작은 선물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도배 봉사는 동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송죽동에 설치된 ‘공유냉장고’에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한 떡국떡 30세트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자유롭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먼저 앞장서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선정 송죽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송죽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CCTV 이전 설치 등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께 깨끗하고 정돈된 송죽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송죽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가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3일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시기별 제한 사항과 행위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와 관련해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은 “공무원은 헌법상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선거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법을 위반하는
(성남뉴스) 평창군은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방침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기로 한 사업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 중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해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
(성남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2월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신고·명의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 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성남뉴스)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성남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월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 일도재활관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인쇄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1인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채혈, 혈압·콜레스테롤, 체성분 사전·사후 검사를 받는다. ▲저염·저당 교육과 간편식 만들기 ▲똑똑한 장보기 실습과 나만의 밀키트 만들기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건강 그릇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팔달구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5191-0606)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식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겠다”며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수원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지원 대상이다. 20세부터 64세 이하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찰·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소변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골밀도검사 등 추가 검진 항목이 포함될 수 있다. 전액 무료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국 검진 기관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한 후 금식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더(The)건강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대상자가 집중되는 만큼 연초부터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