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우의 거침없는 손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경기도는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화천군이 이달부터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 지급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달 신청 접수를 진행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한 초등학생 113명, 중학생 137명, 고등학생 112명 등 모두 362명의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 군이 각 개인별로 화천사랑카드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하면, 학생들은 이를 지역 서점과 문구점 등 지정된 업체에서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도 2026년 1학기 지역인재육성 학자 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지급을 준비 중이다. 재단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대학생 등록금 지원 468명, 거주공간 지원 433명, 고교진학우수 및 진로장려금 대상 4명 등 모두 909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대학 학자 지원금의 경우, 등록금에서 국가 장학금을 제외한 실납입액 전액이 지급된다. 거주공간 지원금의 경우, 지난해까지 매달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가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지급 한도가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1일 오전 10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6년 'ICT 융합 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과 본격화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작년 협의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AI 등 2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분과별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제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의회 참여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협의회 소개 및 운영 방향 안내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반도체·AI 관련 기업(4Lynx, 다모아텍, 크래플, 메디아이플러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나눔·채움으로 성장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주차 편의 대폭 강화… 안전사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간과 이동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보령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이동형 서비스센터 유치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매월 최대 125명씩, 연간 1,000여 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시로 전입했거나 대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세대주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 거주 청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다음 달 2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n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2026년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를 4월 3일(금)부터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여성주의와 지역성, 동시대적 가치를 아우르는 작품 수집을 지속하며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고유한 소장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국내외 현대미술과 더불어 수원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는 작품을 꾸준히 확보하며, 미술사 연구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정체성을 심화하고 향후 소장품 체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여성주의, 수원미술, 국내외 우수작품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여성주의’ 부문은 정월 나혜석(1896~1948)의 작품을 비롯해, 1970년대 이전 한국 미술사에서 여성주의 경향의 맥락을 살필 수 있는 작품과, 국내외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성주의 및 젠더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동시대 작품이 수집 대상에 포함한다. ‘수원미술’ 분야는 1970년대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