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불편을 줄이는 공공서비스가 곧 일자리’라는 방향 아래, 3월 초부터 ‘찾아가는 방문 소독’과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이 먼저 움직여 주민 삶의 틈을 메우자는 취지다. 두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3월 3일~6월 30일)의 현장형 과제로 추진된다. 구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8개 사업으로 편성해 총 22명을 배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 소독’은 저소득층·독거 어르신 등 위생 관리가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팀이 문 앞까지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 안 구석구석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주거 특성에 맞춰 소독·방제 작업을 진행해, 계절이 바뀌며 늘어나는 해충·위생 걱정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구는 과거에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소독과 방역을 지원해 왔는데, ‘찾아가는’ 방식이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 체감도가 큰 서비스는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다. 요즘은 동네에서 칼갈이를 맡길 곳을 찾기 쉽지 않다.
(성남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6일, 55동원지원단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생필품 선물세트 34개로, 총 75만원 상당이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최OO 어르신은“까득막한 후배들이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두천시 관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서비스, 콘텐츠, 제조, 로컬브랜드 등이며, 지역 특성과 연계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우대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 ▲공용 회의실 및 창업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사업화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동두천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 세부 지원 내용은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뉴스) 양평군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등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이다. 군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를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우선순위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로부터 대상자 선정 통지를 받은 후 관내 개설·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금
(성남뉴스) 양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
(성남뉴스)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고용 수
(성남뉴스) 양평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야기 놀이 특강’의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옛 설화 속 주인공이 되어 또래와 협력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시나리오 속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동도서관 3층 강의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동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 특강이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옥천어린이집 학부모 소모임 ‘노느다미’가 2025년 상·하반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0만 원을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7세반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미경 원장은 “학부모들과 마음을 모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나눔에 함께한 아이들이 공동체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성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뉴스)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육 농장 일일 순
(성남뉴스) 서울 송파구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 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2월 14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성금·품 총 28억 6천여만 원을 모았다. 이는 목표액 21억 7천만 원 대비 131.7%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 참여가 더해지며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의 의미를 한층 키웠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한 익명 기부자는 거여·마천 지역에 쌀 450포를 전달했고, 또 다른 기부자는 아동들의 겨울 난방을 위해 100만 원을 쾌척했다. 기업들의 현금 기부도 힘을 보탰다. 관내 기업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1억 원을 기탁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는 각각 1천만 원을 보탰다. 한국젬스와 에이치엠피의료재단도 홀몸어르신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헤어플러스는 4천여만
(성남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73개 기관, 2천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천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성남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으며,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심
(성남뉴스)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이화초등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표준화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식중독 발생 통계 현황 ▲식중독 집단발생 대응 절차 ▲학교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 절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급식환경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학교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절차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안내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감염병 감시 연보'와 '평택시 주간소식지'를 활용해 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과 통계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다수 학생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
(성남뉴스)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