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온실 조건에서 재배 기간에 따른 생장 특성과 주요 폴리페놀의 함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 학술지 ‘Plants’ 2월호에 게재(’26.2.5.)됐다고 밝혔다. 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 센터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동연구팀은 온실 조건에서 덩굴모밀을 재배하며 재배 기간에 따라 잎과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 변화를 조사하고, 덩굴모밀에 함유된 corilagin, ellagic acid, geraniin, neochlorogenic acid 등 주요 폴리페놀 4종의 함량의 변화를
(성남뉴스) 대전시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신청에 이어 대면 접수가 시작됐다. 9일부터 18일까지 총 2만 8,818건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만 1,662건이 적격 심사를 통과해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원금 대면 접수 첫날이었던 1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성남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2027학년도 대입 아카데미(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대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정교한 전형 분석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대입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별로 1,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대구 지역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수시 전형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인문계열, 첨단융합학부, 의예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 합격한 선배들이 자신만의 학생부 관리법과 전형별 대비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를 초청하여‘2026 대입 분석 결과와 2027 대입 성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카데
(성남뉴스) 인제군가족센터 2월 19일 백담사에서 백담사 템플스테이와 가족 치유·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유형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자연·명상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원연계 및 상호 홍보 협력 등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백담사 템플스테이의 산림·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상·다도·108배 체험 등은 최근 증가하는 가족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대응하는 회복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우선 연계하여 실질적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가족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가족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 2회 이상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남뉴스)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을
(성남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19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졸속 통합 안(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2025년 7월 대전과 충남 양 시·도 의회가 찬성한 행정통합은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권 강화가 명시된 특별법안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주당이 2개월 만에 급조한 형식적 행정구역 통합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 자율성 측면에서의 차이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회가 의결했던 통합안은 연 9조 원 수준의 자주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명시했지만, 민주당 안(案)은 4년간 연 5조 원 수준의 한시적 정부지원이 전부”라며 “4년 이후의 재정 대책도 없고, 재량적으로 활용 가능한 금액 역시 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발전 전략의 자율성 차이의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통합 안(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면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등이 명시돼 있었지만, 민주당 안(
(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정순길 자치
(성남뉴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둔 것.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섰다. 결정전 이전 토너먼트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 선수의 기권으로 체력을 비축한 김 장사는, 4강에서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김 장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실이 나왔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영암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2차 보조
(성남뉴스)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서구 관내에 위치한 식당 꽃피는만석군(정육식당)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 물품은 삼겹살과 언양불고기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전달을 넘어, 만석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 15명의 서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된 이번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특히 돌봄의 공백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성남뉴스)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남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 1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2.13.~18.)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5.01.24.~2.2.)에 기록한 21만 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으며, `25년 하계 성수기(`25.7.25~8.10) 실적인 일평균 21만 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 일일 여객실적의 경우 13일 24만 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올해 1월 4일의 23만 9,704명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다음날인 14일에는 이보다 증가한 24만 7,1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인천공항 개항(20
(성남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2월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별산부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중심 산부인과로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
(성남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하여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특강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 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공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북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를
(성남뉴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11기 청바라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운영되는 자치기구다.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바라기’로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에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타 기관과의 교류 활동,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시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 각종 청소년 행사 및 캠프 우선 참여 기회, 우수 청소년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