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어린이집 신규입소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 처음 입소하는 아동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수놓은 ‘개인별 고리 손수건(5매 1세트)’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준비물 마련 등 양육 부담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입소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 시작인 만큼, 작은 응원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모든 가족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바재무회계컨설팅연구소 조규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 사항 ▲재무회계 문서 관리 실무 등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변경된 2026년 보육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실무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서류 관리 방법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9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3~4학년) ▲초등 고학년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발표 주제는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AI와의 공존 ▲가장 행복했던 기억 ▲부산 관광 추천 코스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2분 30초 분량으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3~6학년)·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25명(초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4월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래동 일원 가로변 환경 정비 및 관내 경로당 청소 등 ‘클린 데이(Clean-Day)’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적치물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보행 및 가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봉래경로당 등 관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실내 바닥과 창틀을 청소하고 운동기구를 점검·정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을 주관한 임상국 영도구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보훈단체는 영도구 재향군인회 등 10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역 축제 질서 유지와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춘천시가 ‘청렴 1등 도시, 춘천 실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88명을 선발하고 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과 2026년 청렴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렴리더 대표의 ‘청렴 실천 다짐 서약서’ 낭독과 부시장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방향과 주요 감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청렴 시책 발굴과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렴리더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청렴리더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 청렴 과제 발굴·관리 △청렴의 날 운영 △복무 기강 점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을 담당한다.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이끌게 된다. 시는 평가·환류체
춘천시가 남산면 방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춘천시는 9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방하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안)과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적 영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가 비산먼지, 소음·진동, 오수 발생 등 주요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계획대상지 내 법정보호종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비산먼지·수질 영향 등은 저감 대책을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검토됐다. 또한 대기질과 수질 등 주요 환경 항목은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사업 관계자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 단계부터 저감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하리 관광지 조성사업은 남산면 방하리 281번지 일원 약 10만㎡ 규모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심 생활환경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시내권 일대에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60면은 조성을 완료했고, 259면은 추가로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23면) ▲황지교회 앞(13면) ▲삼육미래클 앞(35면) ▲먹거리길(80면) ▲서울공업사 인근(40면) ▲구 강원연탄부지(57면) ▲이레어린이집 인근(15면) ▲버스터미널 인근(10면) ▲먹거리길 하부(24면) 등 주요 생활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핵심 상권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한지 주차장을 비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6학년도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운영 및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교사관찰추천제와 영재성검사, 창의적문제해결력 관찰도구 등을 활용하여 선발된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 1·2학년 108명, 영재지도강사 36명과 100여명의 영재 학생 가족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지도강사 소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김천교육지원청은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소프트웨어)과 중등 2개 과정(융합수학, 과학)의 영재과목을 개설하여, 미래를 선도할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토요출석수업, 여름방학 집중수업, 영재캠프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이 될 예정이다. &nbs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지역 내 후원 및 협약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후원 및 협약 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제작 및 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제작은 그동안 정기적인 후원과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을 통해 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그동안 드림스타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아동과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
화순군농촌활성화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7일과 31일, 관내 11개 마을 리더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지역리더 양성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7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농촌개발 정책 변화 ▲마을만들기 추진 방향 ▲지역 리더의 역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우수 마을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3월 31일에는 충남 부여군 송정그림책마을과 전북 진안군 봉곡마을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마을 자원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배우는 한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리더들은 “이번 교육과 견학을 통해 마을 운영의 방향성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구 센터장은 “지역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순 관광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핵심 사업이다. 민간 여행사의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화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이며,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규모 단체관광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이원화해 모집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두 가지 인센티브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 5천 원~2만 원, 체류형은 1인당 최대
충북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9개월 만인 2026년 4월 기준 총 84조 1,568억원(1,440개사)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도정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썼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해당하는 수치로 당초 목표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이다. 특히, 충북도는 2025년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성과를 만들어 냈다. '선택과 집중' 전략, 첨단산업·대기업 유치로 결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에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있었다.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집중했다. 기업수요에 맞춰 5만~20만 규모의 부지를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타 시도와 차별화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지원을 위한 전담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과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가 충북도를 방문해 김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4일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로,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과 실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특히 2군 창단과 관련하여 KBO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김재박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은 KBO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하고,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박 전 감독 등 체육계 인사들과의 연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특히, 이번 재방문은 단순 자문을 넘어, 충북도의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구상이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
충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자묘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딸기 자묘 생산용 LED 탑재 다단 재배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딸기 재배면적 확대와 수출 증가로 무병묘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존 육묘 방식은 외부 환경에 노출돼 안정적인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조직배양으로 확보한 무병묘도 일반 육묘장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와 병해충에 감염될 위험이 크고, 외부 육묘 자묘를 수직농장으로 반입할 때 오염원이 함께 유입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장치는 이런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수직농장 안에서 조직배양묘의 순화부터 자묘 생산, 최종 재배까지 전 과정을 외부 환경과 차단한 상태로 연계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치에는 수직농장 내 인공광원(LED)을 적용해 딸기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본 2단형 구조를 바탕으로 공간 여건에 따라 층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공간 이용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연중 2회 이상 육묘가 가능하며 1회 육묘 시 ㎡당 124주의 자묘를 생산할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상하이(푸동)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청주공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춘추항공은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신규 취항 기념 발표회를 열고, 오는 4월 24일부터 청주~상하이 노선을 공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 소개와 향후 운항 계획이 공유됐다. ▲ 6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접근성 극대화 이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주 6회(월·화·목·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특히 오는 6월 3일부터는 수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매일 운항 체제가 확립되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교류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충북도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의 이정표” 발표회에 참석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외항사인 춘추항공의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상하이라는 대도시와의 직항로를 통해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