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율주행 야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했던 곳을 위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서비스를 중점 지원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에서 총 8곳을 선정해 사업 규모와 계획에 따라 국비를 지원하며, 이번에 도가 확보한 국비는 1억 5000만 원이다. 현재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내포신도시 내 기존 시내버스(자율1000번) 구간 자율주행 서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순환버스와 야간 셔틀버스 2대를 추가 운행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심야 시간에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공공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사각지대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안전관리,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충청남도 안전운행관리 규정을 수립하고 상시 관리·관찰하는 등
(성남뉴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용 안정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직접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모형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돕는 인력 전환 지원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두 축으로 해 촘촘한 고용 안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먼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일자리를 옮겨야 하는 숙련 인력들이 지역 산업계에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서산시 내 기업으로 재취업하거나 타 지역에서 서산으로 유입되는 근로자에게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이동하는 경우 90만 원을 지원해 인력 유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 등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성남뉴스)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3월 7일 꼬꼬마 인형극‘방귀쟁이 며느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의 해학과 웃음을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처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성남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분야다. 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디자인은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분야이다. 시각디자인은 포스터, BI, 패키지, UX/UI 등을 활용해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는 6월 1
(성남뉴스) 한국생활개선회영동군연합회는 11개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등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독거 어르신의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바 제작에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는 안전바 제작에 재활용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모이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에 11개 읍·면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생활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은 길인당에서 영동역에 이르는 구간의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해 주민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길인당↔영동역』 구간의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유예시간이 기존 20분에서 1시간(60분)으로 변경된다. 해당 구간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20분이 적용된다. 이번 유예시간 조정은 전통시장과 역 주변 이용 차량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단시간 정차 차량에 대한 불편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인도)를 비롯해 안전지대, 터널 안 및 교량 위는 유예시간과 관계없이 상시 단속 대상에 해당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 유예시간 조정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일시 정차 불편은 줄이되, 교통안전과 질서 확립은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변경 내용을 충분히 홍보해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이 2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입학식을 하고,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대학은 과수재배기초학과, K-컬쳐학과 2개 과정에 74명이 입학해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각각 14, 18회 교육을 이수하며, 입학식 이후 본격적인 첫 수업은 과수재배기초학과는 3월 11일, K-컬쳐학과는 3월 6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을 비롯하여 현장학습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K-컬쳐학과의 경우, 농경·음식·전통문화 등 K-콘텐츠를 농업과 결합하여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농업적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한다.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국악을 직접 접하는 등 생생한 체험 교육과 함께 일손 돕기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필수 과정으로 포함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K-컬쳐학과는 전통과 첨단을 통해 우리만의 독특함을 배우고, 과수재배기초학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2,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공연예술 컨설팅 지원 ▲공연예술 지역특성화 지원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등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 3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공모 3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공연 기획부터 제작,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비율의 유료 공연 운영 등 새로운 요건을 도입한 가운데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재단은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와 문화소외계층 초청, 할인제도 등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에서 선보일 공연은 연극, 뮤지컬, 음악(오페라) 등 장르별로 균형 있게 구성된 3개 작품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콘텐츠들이다. 연극 부문에
(성남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학생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건강 지원 분야에서는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비 지원과 가족 캠프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정책도 확대된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 충북학습종합클리
(성남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경제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026년 경제금융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 부족과 도박, 주식, 온라인 금융서비스 노출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경제 이해력과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사회, 실과, 기술‧가정, 통합사회, 경제 등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경제금융 수업을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경제교육과 교수‧학습 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해 도내 초‧중‧고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제금융 연구학교를 2교(충주용산초, 송학초) 신규 운영해 경제금융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교원대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에 바로 접근해 수업과
(성남뉴스)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 사
(성남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걸 좀
(성남뉴스) 서울 강서구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24일(화) 마곡동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M+)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에서 추진 중인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실수요자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중기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경청했다. 설명회에선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구청 지원사업과 중기청을 포함한 7개 유관기관의 재정 및 수출 지원,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 기술·신용 보증 지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곧 강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
(성남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