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김천상무가 2026시즌에 문을 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출발선에 선 김천상무는 홈팬 앞에서 변화와 승리의 축구를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가수 자두의 시축, 하프타임 특별공연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증정 등으로 홈관중을 맞이하며 김천시민과 축구팬에게 올 시즌 첫 홈경기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시작, 주승진 감독 체제 ‘새로운 김천상무’에 기대감 집중! 올 시즌 김천상무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이다. 팀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 주승진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12기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팀에 신선함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4 K리그 BEST 11’ 이상헌을 필두로 패기와 투지를 앞세운 신병 자원들은 기존 전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팀 전체에 긴장감과
(성남뉴스)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 원도심 균형발전의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중·동구 공동위원장도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5만명을 목표로 범구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성남뉴스)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성남뉴스)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 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성남뉴스)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대표의원 진형익)는 24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 간 수행해 온 정책연구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심화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회는 제조업이 창원시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다가올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다각화가 필수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해 왔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드론산업 지원정책 연구,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 연구, 문화산업 육성 연구, 미래인재 양성사업 실태조사 연구 등 관련 연구과제 6건을 수행했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지난 15년간 12만 명의 청년 인구가 유출된 창원시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제는 창원의 미래를 제조업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지난 연구 결과가 정책 또는 사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선진 사례를 비교 분석해 분야별 조례 정비 및 사업 반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등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여건에 놓인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서구 학생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부산시교육청 학생 통학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 오전 강서구 지사중학교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통학버스 사전 점검을 겸한 시승식이 열렸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 등을 함께 점검했다. 강서구 지사동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 그동안 학생들은 등교하는데 50분 이상 소요됐고, 부산시교육청은 이런 학생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학버스를 직접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통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달 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가는 통학버스는 등교 시간대 총 4대가 운행된다. 지사동에서 출발해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 순으로 운행하며, 130여 명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성남뉴스)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성남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2월 23일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으로 공기청정기 및 필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공헌센터 연계로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상자는 삼척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가구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필요한 세대들이다. 협의회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건강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삼척시는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 기
(성남뉴스) 전라남도 영암군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봄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행사 중심의 운영 관행을 지양하며, 축제도시팀의 기획 및 실행력을 확대해 운영 노하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해 2027년 영암왕인문화축제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영암만의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구축해 브랜드 축제로서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재구조화를 통해 균형감 있는 콘텐츠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최 목적을 재정립하고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질적 관리
(성남뉴스) 광양시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광양 중마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광양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광양시의회는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 총 77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천사 등이 함께 참여해 판매를 지원하고, 물품 구매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원순환과 기부문화 확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광양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물품이 다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성남뉴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0일,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안전 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교육인 ‘배울수록 안심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23명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및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실전 중심의 체험형 학습으로 이뤄졌다. 참여 아동들은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을 익혔으며, 생활 안전 체험에서는 주거 공간 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건물 화재 시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교통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하철 화재 시 탈출 경로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길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화재 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경험과 집에서 가스레인지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
(성남뉴스)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15명)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2명),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15명) 등 총 세 부문이다. 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 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잠재적)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청년이 발
(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