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매드브로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매드브로 강승구(유튜버 ‘육은영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매드브로는 유튜버 육은영쌤을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가출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제작자 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의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15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이 개최된다. 육은영쌤은 지난 2년 6개월간 거리와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며 나눈 생
(성남뉴스)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성남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내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팀장 및 주무관, 교육전문직 등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업무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시청 간 1:1 매칭 파견을 통해 개발한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하며, 파견 경험을 보유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보통합팀이 직접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보육사무 이해를 시작으로, ▲어린이집 설치(보육정책,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등) ▲보육예산 지원(보육비용·처우개선·인건비·취약보육·환경개선 등) ▲보육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관리 등 보육업무 전 영역에 대한 실무 교육과, ‘우리 지역 교육·보육 협업사무 발굴하기' 분임별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양주시가 지난 2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양주시 산림과·시민안전과·사회복지과·보건행정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시는 ▲산불 예방활동 강화 ▲초동 진화 대응태세 확립 ▲불법 소각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안과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체계 ▲교통 통제 및 이동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 방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지원체계 등 대응 절차와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성남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성남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시와 손잡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2월 24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기획·발굴 및 질 관리 지원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김포시 산하기관·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지원 등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에는 김포 교육가족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우수 성과를 거둔 내용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실천·참여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학교에서도 청렴한 교육문화가 현장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
(성남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수원보훈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1분기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강의 ‘면담의 이해와 방법’에서 정희정 강사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면담 조사 시 필수 역량을 안내했다. 강의에서는 라포 형성, 객관성 유지, 중립적 태도, 교육적 관계 회복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제공됐다. 두 번째 강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과정,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 알아보기’에서는 피해 관련 학생과 가해 관련 학생 모두에게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조사 절차와 방법을 다루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초·중·고 학교폭력 사안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도입할 예정임에 따라, 화해중재위원을 겸임하는 학교폭력전담
(성남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
(성남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상태 점검 ▲노후화된 안전
(성남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2. 24. 오전 11시 2층 미래실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025 교육자원봉사센터 나눔 활동 보고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복지 전문 기관인 (사)헝겊원숭이운영본부에 기부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일궈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2026년도에는 교육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운영 체계에 집중할 방침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헌신과 감동의 순간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교육자원봉사 활동 소감 사례 및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센터장과 운영지원단에 대한 위촉장 수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급 수시 신·증설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결 전담 순회강사 및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뉴스)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재)부천아트센터는 3월, 독일 정통 교향악의 깊이와 재즈의 즉흥적 에너지를 아우르는 공연과 함께 2026년 상반기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강좌 모집을 시작한다. 건축음향으로 각광받아 온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은 정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봄을 맞이할 예정이다. 78년 독일 전통의 깊이…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3/8) 1947년 창단된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음악 문화의 재건과 함께 성장해 온 독일 대표 방송 오케스트라이다. 카를 뵘, 오토 클렘페러,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등 20세기 음악사를 장식한 거장들과 협업하며 독일·오스트리아 레퍼토리 해석에서 국제적 명성을 확립해왔다. 78년의 역사를 안고 3월 시작되는 내한 가운데 ‘음향의 전당’, 부천아트센터에서와의 하모니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라트비아 출신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를 맡는다. 구조적 통찰과 긴 호흡의 서사 전개로 주목받는 그는 브람스 이중협주곡과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낭만적’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교향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람스 이중협주곡에서는 독일 첼로 거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