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 및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이다. 주로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는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흔히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샘 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한다. 4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증상 발현 후 5일까지는 전염성이 강하므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북구보건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 둘째,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을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은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여행객 급증으로 인해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뎅기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진료 ▲감염병 정보 공유 및 상호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북구보건소 감염관리과장은 “지역거점 병원인 칠곡가톨릭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뎅기열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병원 측 관계자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내원객들의 해외 여행력을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즉각 소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동아리의 활동 역량 강화와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신청한 2개 분야에 총 4개 동아리가 모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팀당 1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신청한 분야는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2개 분야로, 신청 동아리 전원 선정이라는 결과는 회관의 탄탄한 활동 기반과 우수한 운영 역량을 여실히 입증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원이 훌륭하게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향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아리 활동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 관내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17개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중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정책 과제의 하나로, 특히 청소년 프로그램의 학교 협력 강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참여 형태의 변화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은 시설 운영의 지속성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연계 및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와 청소년회관은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체험활동 및 진로 문화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확대해 청소년 중심의 활동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n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9일, 지역사회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북구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북구가족봉사단’은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봉사단이 1:1 결연을 하여,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매월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정기 돌봄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를 통해 결식 예방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총 10가족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봉사단과 어르신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철원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자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6년 지적재조사사업은 4개지구(화지3-1지구, 신철원7지구, 이평4지구, 와수2지구)로 4월 2일 와수2지구를 시작으로 3일 신철원7지구, 7일 이평4지구, 9일 화지3-1지구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배경 및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개 사업지구 1,107필지 53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철원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 추진 동의를 얻어 다음 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일,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중 선발된 음악·미술·무용 분야 예술 영재 52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을 병행했다. 학생 대상으로는 영재의 기본 덕목인 인성과 리더십 계발을 위하여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음악) ▲공간 해안 대표(미술) ▲명지대학교 교수(무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전공별 특화 강연으로 진행했다. 같은 시각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이 열렸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술적 재능을 키워주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학기 진로 AI리포트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진로 활동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직업과 선택 과목 등을 추천해 주는 ‘진로 AI리포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 접속해 진로AI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탐색 활동을 수행한 뒤, 생성된 진로AI리포트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신청·접수]에 업로드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진로 상담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내실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고 교내 진로 교육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2023년 같은 상을 3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모두 4차례 이름을 올리게 됐다. 눈길을 끄는 건 상 자체보다 이유다. 동대문구가 내세운 AI는 화려한 전시용 기술이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복지관 유휴공간을 다시 쓰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가깝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식을 열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사업도 이미 주민 생활 속으로 들어와 있다.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위한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All Care 서비스는 돌봄의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이고 있고,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스마트팜 8대가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1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쿠킹클래스 ‘세계인의 간식’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식문화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요리조리 공유팩토리 공간을 널리 알리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여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전체 강좌는 총 12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운영 내용은 ▲두바이 쫀득 쿠키 ▲벚꽃 와인 양갱 및 선물용 꽃꽂이 ▲눈으로 먹는 화과자 및 보자기 선물 포장 ▲궁중비법 흑임자죽‧강정 ▲곶감쌈‧단지 및 삼색경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했다. 향후에는 레시피북을 발간해 지속적인 식문화 콘텐츠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기존 지도‧점검 중심의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차유담’에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최근에는 3월 30일 장암현대2차아파트(신곡로 13)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요율 및 조정 실무’를 주제로, ▲사전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심 있는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외부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장기수선계획 수립 현황과 충당금 적립‧운용 실태를 확인하고, 적립 요율의 적정성, 계획‧집행 간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진단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에서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기준 ▲적립 요율 검토 및 조정 방법 ▲장기수선계획 변경 절차 ▲충당금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단지 여건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신흥중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듣고·말하기’)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는 자살 위험 신호와 위험성을 확인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직원들은 생명지킴이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