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 745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년보다 선발 규모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분야에 ‘해외유학생 장학 유형’을 새로 신설해, 해외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출신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졌다. 장학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됐다.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은 50만 원 ▲대학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다만 대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납부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해당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급됐다. 장학회는 성적 우수, 복지,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여러 여건에 놓인 학생들이 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및 제도’를 주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3월 27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 담당자들의 직무 특성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제고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등 미래형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연수는 시설관리 업무의 내·외면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실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소통과 정서 안정을 돕는‘행복 배터리’과정 , ▲첨단 시스템을 통한 학교 안전관리를 다루는‘AI 기반 학교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현장 중심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다함께 행복한 학교 시설물 관리’ 과정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인력이 아닌 시스템 중심의 학교 안전관리 사례를 전달하여, 효율적 교육 시설 관리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서 안정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었다. 고양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2026년 지역연계사업으로 지역 특산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주제로 한 ‘아하! 경기온마을놀이터’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각 지역의 유명한 특산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유아 놀이와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지역의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온마을 시장’을 주제로 전통시장 속 다양한 역할과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해 ‘경기온마을놀이터-경기축제’에서 운영된 ‘경기5일장’ 체험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시장이라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확장했다. 체험공간은 ▲경기바다수산 ▲아하정육점 ▲경기상회 ▲지글지글 ▲먹자골목 ▲디저트 카페 등으로 유아들은 물건을 고르고 사고파는 장보기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기초 수·경제 개념을 익히고 상호작용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먹거리 문화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1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2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및 학교문화 조성 사례 ▲학생생활교육 및 생활규정 개정 사항 ▲개별 학생 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정우조 교감(군포화산초)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13:3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관리자(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해지는 학교 내 갈등 사안과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학교 현장의 관리자가 주체적인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교의 교육적 회복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주요 연수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적 해결 사례 나눔과 관리자의 역할 정립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례 공유와 정책 이해를 중심으로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00중학교 000 부장교사는‘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학교는 전 교사가 협력하는 대응 시스템을 통해 학교폭력 감소와 교육적 해결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둔 곳으로, 이번 발표는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두 번째 세션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경기도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인사업무 담당자(교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원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원 인사관리를 위해 ▲교원 임용 ▲교원 복무 및 휴복직 ▲계약제 교원 운영 관리 ▲징계 업무 등 실무와 관련 법령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인사 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와 함께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교원 인사는 법령에 근거한 업무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사행정 분야의 공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인사 관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의 인사 행정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수원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인 ‘인성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 역량 함양 교육’ 관련 협력 ▲교육 관련 공동 사업 및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소리봉사단은 수원 지역 학생들을 위해 활용해 달라며 동화 음성파일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 대표 김상현 성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확대해 수원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전통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7일, 관내 학교 및 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86명을 대상으로 ‘2026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실무 중심 연수 진행 행사 1부에서는 상담 업무의 핵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진행됐다. 먼저 위기 학생 조기 발견을 위한 ‘정서·행동특성검사’의 효율적인 시행 방법과 후속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상담 인력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Wee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가 진행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통과 공감의 장,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 출범 특히 이번 협의회의 2부는 상담교사 및 상담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의 첫 시작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소그룹별 토의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학교 현장에
서울 은평구는 마포구가 2026년 3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 및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 제기와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담금은 시설 이용의 대가…협약 어디에도 소유권 취득 규정 없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2019년 2월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시설이다. 이 협약은 단순한 비용 분담을 넘어, 3개 자치구가 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여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적 약속이었다. 은평구는 재활용 폐기물, 서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마포구는 생활폐기물을 각각 분담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은평구 356억 원, 서대문구 150억 원, 마포구 188억 원을 투자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건립 당시 전국 민원 1위를 기록할 만큼 극심한 주민 반대 속에서 탄생한 시설이다. 은평구는 서북3구 폐기물 협력체계라는 주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결단을 내렸다. 부지 제공부터 인허가, 건립 행정까지 사업 전반의 책임을 주도적으로 부담해 온 은평구의 기여는 분담금 수치만으로 환산될 수 없다. 마포구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운영과 원활한 교육행정을 돕기 위해 교육국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한 팀을 이뤄 현장을 지원하는‘학교자율장학 원팀(One-team)’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 구성은 최근 학교 현장에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등 교수·학습 과제가 늘어나는 동시에 각종 행정 및 재정 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트랙 교육지원청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지원을 체계화한다. 먼저, 1트랙에서는 3월 1주부터 교육장 주관 온·오프라인 지원장학과 전 학교(104교) 방문을 통해 학기 초 긴급 현안을 파악하고 중장기 과제를 협의한다. 2트랙에서는 교육국장·행정국장과 지구장학 대표 간 정담회(4월 13일~14일)를 통해 학교 교육·행정의 복합 현안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3트랙은 초・중등교육지원과장과 지구별 교(원)장 협의회를 통해 공통 현안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4트랙은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함께하는 협력장학으로 학교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상설교육 초등단체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3층 상설전시인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이다. 수업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10시~11시 40분) 박물관 2층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 후,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너와 나, 사이 공간’ 키트를 활용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그려보고, 놀이 체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등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적 공존과 차이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했다.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난이도와 접근 방식을 적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3월 30일부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 정착을 위해 ‘즐겁개! 바른 산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주(주 1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참여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 ▲일요일 오전반 ▲일요일 오후반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반별 10명 내외로 구성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교육은 송산반려견놀이터에서, 5월 교육은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의정부 시민 보호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교육은 오전 9시부터, 5월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유기견없는도시’의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기견없는도시 또는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 활동을 진행했다. 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고 이사비 지원까